시원하게 보에 물이 넘쳐 흐릅니다.

보 상류권

보 하류권

포인트 진입로 풀길이라 바지가 젖어요.

여기도 마름이 올라옵니다.

수풀 사이에 낚시자리

대편성.. 2.1 ~ 3.2칸까지 7대, 수심 1.5 ~ 2.0m권 지렁이 . 섬유질 미끼 ※ 장대는 유속이 있습니다.

지렁이 미끼에는 잡어 등살이 심해서 섬유질 미끼로 했습니다.

맞은편에도 이쁜 포인트가 있네요.

아침 6시가 넘은 시간에 물건이 한 마리 나와줍니다.. 38cm급 강붕어

다리밑 비를 피할 수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부들수초도 있고 포인트 여건은 좋아보입니다.

이쪽에도 좋아보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이쁘게 만들어져 있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 한 번도 못봤습니다~^^

고속도로 다리발이 웅장하네요.

뽕 입니다요~^^

식사거리가 없나 계속이러고 서있네요.

풀 속에 버리고 가도 다 보이는데~ㅠ

우렁이가 엄청납니다.

잡어 등살에 나와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약 2cm 모자란 4짜 강붕어입니다.

강붕어 답게 강인하게 생겼습니다.

갑옷모양이 연세가 좀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얼굴은 순진해 보이지요.

머문 자리는 깔끔하게 해주세요~!

기껏해야 쓰레기 지렁이통으로 한 개 나옵니다.. 이렇게해서 휴게소 쓰레기통에 버리면 때릴 사람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