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진 농로길

서식여건이 무척 좋습니다.

그림처럼 예술입니다.

여기도 탐나네요.

이 넘어도 그림입니다.

드디어 다시 전대를 깔아봅니다.

이 저수지 또다시 혼자 전세를 냈습니다.

편안한 아지트

이렇게 식당도 있습니다.

다시 추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서서히 밝아오면서 연안은 얼음

서서히 입질이 옵니다.

오래간만에 챔질

어름 위에 얹어 썰매를 테우니 안전합니다. (나름 색다른 낚시)

빵이 죽입니다.

참붕어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월척급입니다.

월척급 둘과 9치급 둘

다시 한 번 기념촬영

잘 말려봅니다.

지고 가야할 내짐, 이제 집으로 휴~

기나긴 도로를 달려 구찌님 전화를 받고, 김포 도착 만찬을 받았습니다.

"기붕이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 하시며 구찌님이 한턱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