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성시 마도면 소재의 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화성시 마도면 소재의 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이곳도 아직 구멍뚫은 흔적이 없습니다.
이곳도 아직 구멍뚫은 흔적이 없습니다.
첫 흔적을 남겨 봅니다.
첫 흔적을 남겨 봅니다.
눈이 제법 많이 덮혀 있습니다.
눈이 제법 많이 덮혀 있습니다.
동반출조를 한 비봉건달님입니다.
동반출조를 한 비봉건달님입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역시 입질이 없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역시 입질이 없습니다.
아무리 고패질을 해도 까딱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고패질을 해도 까딱하지 않습니다.
수로 중앙부분을 공략해 봅니다.
수로 중앙부분을 공략해 봅니다.
상류권을 둘러 보았습니다.
상류권을 둘러 보았습니다.
점심이 넘어가는데 입질 한번 받지 못했습니다.
점심이 넘어가는데 입질 한번 받지 못했습니다.
하늘은 맑고 바람도 없고 분위기는 짱입니다.
하늘은 맑고 바람도 없고 분위기는 짱입니다.
이곳은 잔씨알이 엄청 많은 수로입니다.
이곳은 잔씨알이 엄청 많은 수로입니다.
눈이 덮혀서 잔씨알들도 입질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이 덮혀서 잔씨알들도 입질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갈대앞 수심도 다른 수로보다는 좋습니다.
갈대앞 수심도 다른 수로보다는 좋습니다.
포인트를 이곳 저곳 옮겨 봅니다.
포인트를 이곳 저곳 옮겨 봅니다.
이곳에서 그나마 찌움직임을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그나마 찌움직임을 보았습니다.
5일째 붕어 얼굴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5일째 붕어 얼굴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붕어라고 찌는 움직여 줬습니다.
그래도 붕어라고 찌는 움직여 줬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