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일죽면 소재 소류지입니다.

상류권은 부들밭입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대편성 후 바로 한 수 나옵니다.

씨알은 잘지만 이렇게 입질을 빨리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연속으로 나옵니다.

씨알이 좀 아쉽습니다.

쌍걸이로 나오기도 합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부려 봅니다.

상류권 수초대에서도 간간히 입질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발자욱이 없습니다.

입질 끝어질 시간에 도착한 조사님입니다.

오늘 자리옮김없이 재미보았습니다.

필자의 조과입니다.

이게 최대치입니다.

등지느러미는 멋져 보입니다.

얼굴도 이쁘고요.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마지막 붕어가 제집을 찾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