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전 집사람이 근심어린 얼굴... 꼭 낚시를 가야되나하는 표정입니다.^^* |
| 출발전 집사람이 근심어린 얼굴... 꼭 낚시를 가야되나하는 표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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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 걱정이 현실로 들러나 차를 수리 중입니다.ㅎㅎㅎ |
| 집사람 걱정이 현실로 들러나 차를 수리 중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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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내리지 제방 아래에 도착합니다. |
| 우여곡절 끝에 내리지 제방 아래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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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지 제방 초입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입니다. |
| 내리지 제방 초입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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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지 제방 건너서 바라본 전체 풍경도 좋아요. |
| 내리지 제방 건너서 바라본 전체 풍경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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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8대만 폈다가 저녁먹고 한 대를 추가합니다. |
| 저녁에는 8대만 폈다가 저녁먹고 한 대를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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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붕어님의 채비와 포인트 풍경입니다. |
| 신문붕어님의 채비와 포인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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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지는 평지형이며 제방 아래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합니다.^^* |
| 내리지는 평지형이며 제방 아래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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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에서 사랑에 미로를 속삭이는 연인도 있어요. |
| 그늘에서 사랑에 미로를 속삭이는 연인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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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균장군묘 주변이라 쓰레기 문제는 각별히 신경쓰세요... 냠냠~ |
| 원균장군묘 주변이라 쓰레기 문제는 각별히 신경쓰세요...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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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에 구운 삼겹살과 시원한 맥주로 저녁을 먹어요. |
| 숯불에 구운 삼겹살과 시원한 맥주로 저녁을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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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저녁을 먹고 1대 더 채비했어요. |
|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저녁을 먹고 1대 더 채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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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오른편 포인트는 불야성같아요.ㅋㅋㅋ |
| 제방 오른편 포인트는 불야성같아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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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아래 마을의 야경이 포근해보입니다. |
| 제방 아래 마을의 야경이 포근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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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초입에서 바라본 내리지 새벽풍경입니다. |
| 제방 초입에서 바라본 내리지 새벽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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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건너에서 바라본 내리지 새벽도 시원하죠. |
| 제방 건너에서 바라본 내리지 새벽도 시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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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원균장군 묘역에 올라봅니다. |
| 아침에 원균장군 묘역에 올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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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골프 연습장만 없으면 참 멋진 풍경이었겠습니다. |
| 멀리 보이는 골프 연습장만 없으면 참 멋진 풍경이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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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균장군묘 아래 최상류에서 바라본 내리지가 소담해 보입니다.ㅎㅎ |
| 원균장군묘 아래 최상류에서 바라본 내리지가 소담해 보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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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붕어님 자리에서 바라본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
| 신문붕어님 자리에서 바라본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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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되자 슬슬 배스꾼이 몰려듭니다... 이제는 자리를 뜰 때입니다. |
| 아침이되자 슬슬 배스꾼이 몰려듭니다... 이제는 자리를 뜰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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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한 번 못본 필자의 포인트를 서운함에 다시한번 봅니다.ㅋㅋㅋ |
| 입질 한 번 못본 필자의 포인트를 서운함에 다시한번 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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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감도 익어갑니다. |
| 이제 감도 익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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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꽃의 향기도 아름다움 만큼이나 참좋아요. |
| 칡꽃의 향기도 아름다움 만큼이나 참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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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도 여물어 갑니다. |
| 은행도 여물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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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도 아침이라 아름다움을 더하네요. |
| 나팔꽃도 아침이라 아름다움을 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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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도 이제 고개를 숙이며 익어갑니다... 지금만 같으면 풍년입니다. |
| 벼도 이제 고개를 숙이며 익어갑니다... 지금만 같으면 풍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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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장화리 해변에 일몰경입니다.^^* (오메가를 담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
| 강화도 장화리 해변에 일몰경입니다.^^* (오메가를 담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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