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름수위를 보이는 충주호 괴곡리권입니다.
첫 오름수위를 보이는 충주호 괴곡리권입니다.
샛물의 유입으로 물이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샛물의 유입으로 물이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내사리권도 오름수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사리권도 오름수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일낚시터도 좌대가 뜰 것 같습니다.
제일낚시터도 좌대가 뜰 것 같습니다.
흙탕물을 피해 재오개권으로 옮겼습니다.
흙탕물을 피해 재오개권으로 옮겼습니다.
옥빛 물색을 보여주는 재오개권입니다.
옥빛 물색을 보여주는 재오개권입니다.
기분마져 깨끗해 지는 느낌입니다.
기분마져 깨끗해 지는 느낌입니다.
붕타령님과 쌍칼잽이님 포인트입니다.
붕타령님과 쌍칼잽이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밤새 정말 별일없이 지나갔습니다.
밤새 정말 별일없이 지나갔습니다.
자리를 네번 옮긴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자리를 네번 옮긴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맨꽝님 포인트입니다.
맨꽝님 포인트입니다.
붕타령님도 자리를 세번 옮겼습니다.
붕타령님도 자리를 세번 옮겼습니다.
포인트는 좋아 보이는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포인트는 좋아 보이는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허탈해 하면서 철수를 준비하는 마눌님입니다.
허탈해 하면서 철수를 준비하는 마눌님입니다.
건너편 포인트에서는 입질은 몇번 받은 것 같습니다.
건너편 포인트에서는 입질은 몇번 받은 것 같습니다.
신리로 출조한 둥근님의 걸어낸 38.5센티 대물입니다.
신리로 출조한 둥근님의 걸어낸 38.5센티 대물입니다.
계측을 하니 조금 줄었네요.
계측을 하니 조금 줄었네요.
멋진 충주호 대물입니다.
멋진 충주호 대물입니다.
잘생긴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잘생긴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