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휴식과 손맛을 보기 위해 찾아간 영동권의 한 소류지입니다.
주말에 휴식과 손맛을 보기 위해 찾아간 영동권의 한 소류지입니다.
배수가 많이 된 상태입니다.
배수가 많이 된 상태입니다.
제방권 전경
제방권 전경
손맛을 보기 위해 마눌님은 내림대를 편성했습니다.
손맛을 보기 위해 마눌님은 내림대를 편성했습니다.
맨꽝님은 대물낚시 준비 중입니다.
맨꽝님은 대물낚시 준비 중입니다.
잣나무 숲은 너무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잣나무 숲은 너무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잣나무 숲에서 오후시간을 보냅니다.
잣나무 숲에서 오후시간을 보냅니다.
잔 손맛만 본 마눌님입니다.
잔 손맛만 본 마눌님입니다.
릴낚시에는 조금 큰 씨알이 나옵니다.
릴낚시에는 조금 큰 씨알이 나옵니다.
릴낚시를 한 아저씨의 살림망입니다.
릴낚시를 한 아저씨의 살림망입니다.
늘 즐거운 주말을 함께 하는 맨꽝님 가족입니다.
늘 즐거운 주말을 함께 하는 맨꽝님 가족입니다.
열심히 응원을 해 보지만 씨알은 안커집니다.
열심히 응원을 해 보지만 씨알은 안커집니다.
바람개비를 만들어 주니 너무 좋아 하는 민서입니다.
바람개비를 만들어 주니 너무 좋아 하는 민서입니다.
가재도 살고 있는 소류지입니다.
가재도 살고 있는 소류지입니다.
손맛은 좀 본 것 같습니다.
손맛은 좀 본 것 같습니다.
떡붕어들이 주로 나옵니다.
떡붕어들이 주로 나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