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휴계소에서 바라본 영종도와 서해
영종대교 휴계소에서 바라본 영종도와 서해
평일이라 영종도는 한가합니다.
평일이라 영종도는 한가합니다.
영종도 남쪽 유수지인데 워낙 커서 18mm 렌즈에 전부 담기질 않아요.
영종도 남쪽 유수지인데 워낙 커서 18mm 렌즈에 전부 담기질 않아요.
필자가 낚시할 유수지 한귀퉁이의 왼편 풍경이죠.
필자가 낚시할 유수지 한귀퉁이의 왼편 풍경이죠.
오른편에는 유수지를 가르고 철길인지 도로인지 공사중입니다.^^*
오른편에는 유수지를 가르고 철길인지 도로인지 공사중입니다.^^*
필자가 늦게 도착했는데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춥고해서인지 한 자리가 남아있었네요~
필자가 늦게 도착했는데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춥고해서인지 한 자리가 남아있었네요~
바닷가라 갈매기가 자주 날아다녀요.. 또한 비행기도 많이 볼 수있구요.ㅋㅋㅋ
바닷가라 갈매기가 자주 날아다녀요.. 또한 비행기도 많이 볼 수있구요.ㅋㅋㅋ
필자가 사진 찍는데 진짜환자님이 저녁 먹자고 필자와 주변 조사님들을 모시러 다니는 풍경이에요.ㅎㅎㅎ
필자가 사진 찍는데 진짜환자님이 저녁 먹자고 필자와 주변 조사님들을 모시러 다니는 풍경이에요.ㅎㅎㅎ
영종도CEO님 장떡과 막걸리 잘 먹었습니다.. 진짜환자님 라면과 김밥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영종도CEO님 장떡과 막걸리 잘 먹었습니다.. 진짜환자님 라면과 김밥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늦은 도착이라 저녁을 먹고 새우를 얻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늦은 도착이라 저녁을 먹고 새우를 얻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필자의 왼편 야경도은 전철도 가끔 지나가고 멋지네요.
필자의 왼편 야경도은 전철도 가끔 지나가고 멋지네요.
오른편 야경은 밤낚시에는 별로라지만 보름달도 뜨고 환상적입니다~
오른편 야경은 밤낚시에는 별로라지만 보름달도 뜨고 환상적입니다~
필자 정면으로 밤세 켜져있는 가로등이 바람에 일렁여서 찌보기가 어렵네요.ㅎㅎㅎ
필자 정면으로 밤세 켜져있는 가로등이 바람에 일렁여서 찌보기가 어렵네요.ㅎㅎㅎ
새벽 5시에 얼음이 5mm 이상 얼었네요.. 그래서 석산곶이라는 영종도 일출 포인트로 갔는데 여명이 밝아오네요.
새벽 5시에 얼음이 5mm 이상 얼었네요.. 그래서 석산곶이라는 영종도 일출 포인트로 갔는데 여명이 밝아오네요.
이제 완전한 일출을 보여주네요.. 햐~ 현장에서 보면 정말로 멋져요.^^*
이제 완전한 일출을 보여주네요.. 햐~ 현장에서 보면 정말로 멋져요.^^*
위치 주소가 없어요.. 그래서 포인트 문의하면 곤란해서 비리 네비게이션 사진을 오립니다.
위치 주소가 없어요.. 그래서 포인트 문의하면 곤란해서 비리 네비게이션 사진을 오립니다.
아침 7시 30분경에 기온이 영하 5도입니다.. 한밤 중에는 영하 7 ~ 8도 정도 된 것 같아요.
아침 7시 30분경에 기온이 영하 5도입니다.. 한밤 중에는 영하 7 ~ 8도 정도 된 것 같아요.
일출을 담고 돌아오는 중에 필자가 낚시하는 곳을 담았는데 아직도 얼음이 얼어있어요.
일출을 담고 돌아오는 중에 필자가 낚시하는 곳을 담았는데 아직도 얼음이 얼어있어요.
필자의 건너편 풍경인데 얼음이 녹았네요.
필자의 건너편 풍경인데 얼음이 녹았네요.
유수지 중 수초가 조금있는 상류라고 하는 지역의 포인트 풍경입니다.
유수지 중 수초가 조금있는 상류라고 하는 지역의 포인트 풍경입니다.
필자가 사용한 미끼인 지렁이와 바닥새우입니다.
필자가 사용한 미끼인 지렁이와 바닥새우입니다.
필자 오른편 젊은태양님은 아침 내내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ㅎㅎㅎ
필자 오른편 젊은태양님은 아침 내내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ㅎㅎㅎ
필자는 30분 이상 얼음 깨다가 포기하고 맙니다.ㅋㅋㅋ
필자는 30분 이상 얼음 깨다가 포기하고 맙니다.ㅋㅋㅋ
필자 왼편에 붕어환자님도 얼음을 열심히 깨고 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필자 왼편에 붕어환자님도 얼음을 열심히 깨고 낚시 모드로 전환합니다~
진짜환자님 저녁과 아침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진짜환자님 저녁과 아침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이런 포인트에 새우로 찌를 세우면 바로 붕어가 올라옵니다.
이런 포인트에 새우로 찌를 세우면 바로 붕어가 올라옵니다.
영종도CEO님.. 턱걸이 월척급을 필자가 보는 앞에서 걸어냅니다~
영종도CEO님.. 턱걸이 월척급을 필자가 보는 앞에서 걸어냅니다~
영종도CEO님이 살림망에 35cm ~ 턱걸이급으로 10여수가 담겨있네요. (무거워서 못든답니다)
영종도CEO님이 살림망에 35cm ~ 턱걸이급으로 10여수가 담겨있네요. (무거워서 못든답니다)
한번 출조에 보름씩 낚시하신다는 조사님.. 글루텐으로 4 ~ 7치급 10수 (커피 잘 마셨습니다)
한번 출조에 보름씩 낚시하신다는 조사님.. 글루텐으로 4 ~ 7치급 10수 (커피 잘 마셨습니다)
첫 물낚시에 첫 입질에 첫 33.5cm 월척급입니다. (저녁 7시 30분 경)
첫 물낚시에 첫 입질에 첫 33.5cm 월척급입니다. (저녁 7시 30분 경)
밤 10시경쯤 낚은 30.5cm 월척급입니다~
밤 10시경쯤 낚은 30.5cm 월척급입니다~
한 손으로 들고 사진 담기가 버거운 혹부리 월척급의 위용입니다.
한 손으로 들고 사진 담기가 버거운 혹부리 월척급의 위용입니다.
정다운 두분의 조사님.. 물가는 벌써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납니다.
정다운 두분의 조사님.. 물가는 벌써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