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청호지 모습
전북 부안 청호지 모습
청호지 1급 포인트인데 도착 당시는 얼음이 녹지 않았습니다.
청호지 1급 포인트인데 도착 당시는 얼음이 녹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길쪽 포인트를 택했습니다.
할 수 없이 길쪽 포인트를 택했습니다.
연안 수초대를 넘겨 대편성을 했습니다.
연안 수초대를 넘겨 대편성을 했습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밤부터 비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밤부터 비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비만 맞고 내용없이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비만 맞고 내용없이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남녘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부여로 이동을 했습니다.
남녘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부여로 이동을 했습니다.
물색이 그나마 좋은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색이 그나마 좋은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모습
필자의 포인트 모습
둥근님의 대편성 모습
둥근님의 대편성 모습
윤교수님과 필자의 포인트 모습
윤교수님과 필자의 포인트 모습
잔씨알 성화가 심했던 소류지입니다.
잔씨알 성화가 심했던 소류지입니다.
전형적인 토종붕어입니다.
전형적인 토종붕어입니다.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