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이 덜탄 소류지입니다.
아직도 손이 덜탄 소류지입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윤교수님과 첫 얼음구멍을 뚫어 봅니다.
윤교수님과 첫 얼음구멍을 뚫어 봅니다.
수심도 좋은 소류지입니다.
수심도 좋은 소류지입니다.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보지만 입질 받기가 힘드네요.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보지만 입질 받기가 힘드네요.
이 소류지에서 나온 유일한 붕어입니다.
이 소류지에서 나온 유일한 붕어입니다.
또 다른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또 다른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얼음두께가 3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얼음두께가 3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간혹 깔짝거릴뿐 입질이 없습니다.
간혹 깔짝거릴뿐 입질이 없습니다.
말둑찌만 바라 보고 철수했습니다.
말둑찌만 바라 보고 철수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 얼음낚시를 시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 얼음낚시를 시도했습니다.
붕타령님이 씨알좋은 붕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붕타령님이 씨알좋은 붕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오늘은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은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자리를 옮겨보는 맨꽝님입니다.
자리를 옮겨보는 맨꽝님입니다.
민서엄마와 민서의 다정한 시간
민서엄마와 민서의 다정한 시간
붕타령님도 입질이 없습니다.
붕타령님도 입질이 없습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붕타령님이 걸어낸 9치급 붕어입니다.
붕타령님이 걸어낸 9치급 붕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