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손이 덜탄 소류지입니다. |
| 아직도 손이 덜탄 소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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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
|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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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과 첫 얼음구멍을 뚫어 봅니다. |
| 윤교수님과 첫 얼음구멍을 뚫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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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도 좋은 소류지입니다. |
| 수심도 좋은 소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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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보지만 입질 받기가 힘드네요. |
|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보지만 입질 받기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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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류지에서 나온 유일한 붕어입니다. |
| 이 소류지에서 나온 유일한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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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
| 또 다른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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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두께가 3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 얼음두께가 3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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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깔짝거릴뿐 입질이 없습니다. |
| 간혹 깔짝거릴뿐 입질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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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둑찌만 바라 보고 철수했습니다. |
| 말둑찌만 바라 보고 철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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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주말 얼음낚시를 시도했습니다. |
| 가족과 함께 주말 얼음낚시를 시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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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타령님이 씨알좋은 붕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
| 붕타령님이 씨알좋은 붕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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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
| 오늘은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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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옮겨보는 맨꽝님입니다. |
| 자리를 옮겨보는 맨꽝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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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엄마와 민서의 다정한 시간 |
| 민서엄마와 민서의 다정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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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타령님도 입질이 없습니다. |
| 붕타령님도 입질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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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조과입니다. |
| 오늘의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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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타령님이 걸어낸 9치급 붕어입니다. |
| 붕타령님이 걸어낸 9치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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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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