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찾아간 안성 계곡형 소류지입니다.
토요일날 찾아간 안성 계곡형 소류지입니다.
눈이 덮혀서 깊은 수심쪽을 공략하는 윤교수님입니다.
눈이 덮혀서 깊은 수심쪽을 공략하는 윤교수님입니다.
마눌님의 대편성 모습
마눌님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멋진 찌올림에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멋진 찌올림에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깨끗한 붕어가 한 수 나옵니다.
깨끗한 붕어가 한 수 나옵니다.
다시 포인트를 이동하는 윤교수님입니다.
다시 포인트를 이동하는 윤교수님입니다.
모처럼 얼음판에 나온 콩밭님과 서진이입니다
모처럼 얼음판에 나온 콩밭님과 서진이입니다
백만돌이 에너지를 자랑하는 서진이입니다.
백만돌이 에너지를 자랑하는 서진이입니다.
마눌님은 저수지 중앙부근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눌님은 저수지 중앙부근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스스로 눈공주라 하면서 눈위에 누워 퍼덕거리는 서진이입니다.
스스로 눈공주라 하면서 눈위에 누워 퍼덕거리는 서진이입니다.
오전시간 조과가 이 모양입니다.
오전시간 조과가 이 모양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바로 옆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바로 옆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낚시를 하겠다고 자리를 잡은 서진이입니다.
이번에는 낚시를 하겠다고 자리를 잡은 서진이입니다.
윤교수님은 수심이 깊은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윤교수님은 수심이 깊은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콩밭님의 낚시 모습
콩밭님의 낚시 모습
마눌님이 입질이 없다고 심심해 합니다.
마눌님이 입질이 없다고 심심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