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꽝님의 강력한 권유로 찾아간 교로리수로입니다.
맨꽝님의 강력한 권유로 찾아간 교로리수로입니다.
지난주 이곳에서 월척급이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지난주 이곳에서 월척급이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수심 40센티 정도여서 마음에 썩 들지는 않습니다.
수심 40센티 정도여서 마음에 썩 들지는 않습니다.
바닥에 말풀이 가득차 있습니다.
바닥에 말풀이 가득차 있습니다.
마눌님 모습
마눌님 모습
멀리서 플랑크톤님도 왔는데 재미가 없나 봅니다.
멀리서 플랑크톤님도 왔는데 재미가 없나 봅니다.
입질이 없어서 모두 포인트를 옮겨봅니다.
입질이 없어서 모두 포인트를 옮겨봅니다.
본류권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사들이 보입니다.
본류권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사들이 보입니다.
바로 옆 샛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 옆 샛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을 추천한 맨꽝님이 계속 아쉬워만 합니다.
이곳을 추천한 맨꽝님이 계속 아쉬워만 합니다.
마눌님은 이제 편한 자세를 잡습니다.
마눌님은 이제 편한 자세를 잡습니다.
플랑크톤님 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플랑크톤님 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어렵게 붕어 한 수 얼굴 보았습니다.
어렵게 붕어 한 수 얼굴 보았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도비도 앞 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도비도 앞 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열정만은 대단합니다.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열정만은 대단합니다.
이곳에서도 입질이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입질이 없습니다.
항상 열심히 임하는 맨꽝님입니다.
항상 열심히 임하는 맨꽝님입니다.
플랑크톤님 이제 철수합시다.
플랑크톤님 이제 철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