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소재 소류지 전경
경기 안성 소재 소류지 전경
외대신공을 펼치는 조사님입니다.
외대신공을 펼치는 조사님입니다.
첫번째 구멍을 뚫었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첫번째 구멍을 뚫었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윤교수님이 잔씨알 붕어를 첫 수로 걸어 내었습니다.
윤교수님이 잔씨알 붕어를 첫 수로 걸어 내었습니다.
무너미권에 먼저온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너미권에 먼저온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번째 자리를 옮겨 보았는데 또 입질이 없습니다.
두번째 자리를 옮겨 보았는데 또 입질이 없습니다.
윤교수님이 또 한 수 걸어 냅니다.
윤교수님이 또 한 수 걸어 냅니다.
세번째 자리를 옮겨 보았습니다.
세번째 자리를 옮겨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최대어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최대어가 나왔습니다.
윤교수님 자리는 꾸준히 입질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윤교수님 자리는 꾸준히 입질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입질 받기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날씨 때문인지 입질 받기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오후까지 낚시를 한 취재팀 조과입니다.
오후까지 낚시를 한 취재팀 조과입니다.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늘씬하게 생겼습니다.
늘씬하게 생겼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