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 추운 날씨에 찾아간 화성시 소재 삼존둠벙
명절전 추운 날씨에 찾아간 화성시 소재 삼존둠벙
칼바람이 불어서 낚시가 힘든 상황입니다.
칼바람이 불어서 낚시가 힘든 상황입니다.
모처럼 따라 나온 아들놈도 추운 모양입니다.
모처럼 따라 나온 아들놈도 추운 모양입니다.
살얼음이 바로 바로 구멍에 잡힙니다.
살얼음이 바로 바로 구멍에 잡힙니다.
맨꽝님도 도착해서 구멍에 채비를 드리웁니다.
맨꽝님도 도착해서 구멍에 채비를 드리웁니다.
먼저 도착한 둥근님도 추운 것 같습니다.
먼저 도착한 둥근님도 추운 것 같습니다.
이곳이 포인트인데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붑니다.
이곳이 포인트인데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붑니다.
삼존둠벙에서 입질을 받지 못하고 화옹호 둠벙을 찾았습니다.
삼존둠벙에서 입질을 받지 못하고 화옹호 둠벙을 찾았습니다.
이런 수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수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말풀이 많이 자라 있는 상태입니다.
말풀이 많이 자라 있는 상태입니다.
라면 끓이는 사이에 맨꽝님이 큰소리 치며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라면 끓이는 사이에 맨꽝님이 큰소리 치며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체고 좋고 힘 좋은 둠벙붕어입니다.
체고 좋고 힘 좋은 둠벙붕어입니다.
한 수 더하면서 기다려 봅니다.
한 수 더하면서 기다려 봅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둠벙붕어입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둠벙붕어입니다.
이런 둠벙이 이런 붕어가 살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둠벙이 이런 붕어가 살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