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소재 소류지입니다.

송년을 같이 보내기 위해서 맨꽝님네와 함께 했습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같이 온 우리집 강아지 개또리입니다.

아들놈도 올해 처음으로 얼음판에 올랐습니다.

마눌님은 3주째 꽝 행진입니다.

맨꽝님도 3주째 꽝입니다.

아들놈이 한 수 걸어 냅니다.

이쁜 소류지 붕어입니다.

맨꽝님은 민서와 함께 놀아주고 있습니다.

민서공주는 쥴리가 책임지고 놀아 주었습니다.

박프로님이 참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올 한해 사업 잘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입질이 없습니다.

먹고 자는 것은 아마 일등일 것 같습니다.

마눌님은 한마리 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총 조과입니다.

그래도 이쁘기는 합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