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권을 둘러 보는데 얼음이 많이 얼었습니다.
태안권을 둘러 보는데 얼음이 많이 얼었습니다.
돌로 구멍을 뚫고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돌로 구멍을 뚫고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마눌님은 얼음이 녹은 자리를 공략해 봅니다.
마눌님은 얼음이 녹은 자리를 공략해 봅니다.
입질 전혀 없습니다.
입질 전혀 없습니다.
이원호 기억자 수로가 얼음이 얼었습니다.
이원호 기억자 수로가 얼음이 얼었습니다.
애매한 상황입니다.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원호 일자수로도 얼음이 잡혔습니다.
이원호 일자수로도 얼음이 잡혔습니다.
돌맹이로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해 보지만 내용없네요.
돌맹이로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해 보지만 내용없네요.
마눌님이 고생입니다.
마눌님이 고생입니다.
신두리 기억자 둥벙으로 이동했습니다.
신두리 기억자 둥벙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곳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오래간만에 낚시를 온 맨꽝님이 투덜투덜 됩니다.
오래간만에 낚시를 온 맨꽝님이 투덜투덜 됩니다.
참 붕어 얼굴 보기 힘듭니다.
참 붕어 얼굴 보기 힘듭니다.
해 질 무렵까지 기다려 보았지만 입질 못받았습니다.
해 질 무렵까지 기다려 보았지만 입질 못받았습니다.
다음날 황촌둠벙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음날 황촌둠벙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령을 묶어서... 얼음을 깰 도구입니다.
아령을 묶어서... 얼음을 깰 도구입니다.
여전히 입질이 없습니다.
여전히 입질이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대를 펴 보았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대를 펴 보았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철수 전에 맨꽝님 덕분에 붕어 얼굴을 보았습니다.
철수 전에 맨꽝님 덕분에 붕어 얼굴을 보았습니다.
참 귀한 붕어입니다.
참 귀한 붕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