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창촌지에 늦게 도착을 해서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태안 창촌지에 늦게 도착을 해서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완전히 어두워져서야 대편성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어두워져서야 대편성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9시경 새우에 첫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9시경 새우에 첫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입질 한번 받고 아침까지 아무일 없었습니다.
입질 한번 받고 아침까지 아무일 없었습니다.
이곳이 최고의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이곳이 최고의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필자보다도 늦게 도착한 젊은 조사들인데 밤에 조황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필자보다도 늦게 도착한 젊은 조사들인데 밤에 조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일급포인트인데 입질을 못 받은 것 같습니다.
이곳이 일급포인트인데 입질을 못 받은 것 같습니다.
창촌지 제방권 모습
창촌지 제방권 모습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멋진 장비로 교체를 했는데 제대로 손맛을 못보고 있습니다.
멋진 장비로 교체를 했는데 제대로 손맛을 못보고 있습니다.
미끼 종합세트를 사용했는데 한번 입질 뿐이었습니다.
미끼 종합세트를 사용했는데 한번 입질 뿐이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창촌지 붕어입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창촌지 붕어입니다.
토종붕어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토종붕어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깨끗한 등지느러미입니다.
깨끗한 등지느러미입니다.
전체모습을 봅니다.
전체모습을 봅니다.
잘 생긴 얼굴입니다.
잘 생긴 얼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연안 뗏장수초쪽을 공략해 볼만 합니다.
연안 뗏장수초쪽을 공략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