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구경삼아 찾아간 전북권 소류지입니다.
단풍 구경삼아 찾아간 전북권 소류지입니다.
박프로님이 영업을 마치고 오셨네요.
박프로님이 영업을 마치고 오셨네요.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제방끝에 마눌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방끝에 마눌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방권에서 바라 본 소류지 전경
제방권에서 바라 본 소류지 전경
플랑크톤님의 포인트입니다.
플랑크톤님의 포인트입니다.
새우와 참붕어가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새우와 참붕어가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김장철인가 봅니다.
이제 김장철인가 봅니다.
올해 이곳은 고추농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올해 이곳은 고추농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사과가 주렁주렁 한입 먹고 싶습니다.
사과가 주렁주렁 한입 먹고 싶습니다.
산수유인지 오미자 인지 너무 이쁘네요.
산수유인지 오미자 인지 너무 이쁘네요.
옛 생각이 나는 작은 학교 교정입니다.
옛 생각이 나는 작은 학교 교정입니다.
가을향기에 푹빠져 있는 마눌님입니다.
가을향기에 푹빠져 있는 마눌님입니다.
전북권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전북권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쁜 소류지 붕어입니다.
이쁜 소류지 붕어입니다.
황금색 채색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황금색 채색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등지느러미도 황금입니다.
등지느러미도 황금입니다.
토종붕어의 멋진 얼굴입니다.
토종붕어의 멋진 얼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