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출조 약속한 날... 하지만 폭우가 쏟아집니다... 가야하나 망설여집니다... 연락이 옵니다. 출발!! |
| 주말에 출조 약속한 날... 하지만 폭우가 쏟아집니다... 가야하나 망설여집니다... 연락이 옵니다.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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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진다는 강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목적지 입구인 현지사에 도착합니다. |
| 이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진다는 강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목적지 입구인 현지사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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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에 도착...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다시 망설이는 우리... 그래도 자리는 하고 낚싯대를 편성합니다. |
| 목적지에 도착...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다시 망설이는 우리... 그래도 자리는 하고 낚싯대를 편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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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담기 싫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비와 돌풍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
| 기억에 담기 싫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비와 돌풍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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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그랬냐하듯이 조용하기만한 건는들... 아침에 다시 재점검을 합니다. |
| 언제 그랬냐하듯이 조용하기만한 건는들... 아침에 다시 재점검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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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찌를 안착시키고... 오늘 하루 대물의 꿈을 |
| 이곳저곳 찌를 안착시키고... 오늘 하루 대물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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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개인 아침... 하나의 보트가 부들과 연들이 어우러진 섬에서 붕어를 기다립니다. |
| 비개인 아침... 하나의 보트가 부들과 연들이 어우러진 섬에서 붕어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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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빽히 들어찬 연밭... 대물들이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 빽빽히 들어찬 연밭... 대물들이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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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가을하늘... 하루가 달라지는 강원도 |
| 화창한 가을하늘... 하루가 달라지는 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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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있어 춘천시내에 다녀오는 길에 조사님들이 즐겨찾는 곳 인림리를 담아봅니다. |
| 일이 있어 춘천시내에 다녀오는 길에 조사님들이 즐겨찾는 곳 인림리를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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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터인 신포 수상좌대 근간에도 대물이 나왔다는데... |
| 대물터인 신포 수상좌대 근간에도 대물이 나왔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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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오늘 기대가 된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여진님 |
| 화창한 오늘 기대가 된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여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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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본류와 이어진 둠범에서 나온다고... 교문리대부님 |
| 낮에는 본류와 이어진 둠범에서 나온다고... 교문리대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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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하루를 대물들과 대화를 해볼랍니다. ^&^ |
| 제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하루를 대물들과 대화를 해볼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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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쓰레기 집합 |
| 중간 쓰레기 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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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오후시간... 자리를 하시는 일행들 |
| 늦은 오후시간... 자리를 하시는 일행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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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열심히 캐스팅을 하시는 나들이님 |
| 어제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열심히 캐스팅을 하시는 나들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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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딩딩만 좋아하시는 선명님 자리입니다. |
| 푸르딩딩만 좋아하시는 선명님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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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밤... 해가 넘어 갑ㅡ니ㅡ다. |
| 낚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밤... 해가 넘어 갑ㅡ니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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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종기모여 저녁식사에 담화를 나눕니다. |
| 옹기종기모여 저녁식사에 담화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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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다른 오늘 너무 조용합니다... 저멀리 붕어들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 |
| 어제와 다른 오늘 너무 조용합니다... 저멀리 붕어들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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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선가 휙~~ 여진님이 한 수를 하십니다... 그런데 향어 ㅠㅠ |
| 어디선가 휙~~ 여진님이 한 수를 하십니다... 그런데 향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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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소리가 무지 큼니다... 역시 여진님... 근데 대형 떡붕어 ㅎ |
| 잠시 후 소리가 무지 큼니다... 역시 여진님... 근데 대형 떡붕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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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히 들려오는 챔질소리... 저도 밤 늦은 시간에 대형 떡붕어 한수하고... 덕분에 따듯하게 아침을 맞이 합니다. |
| 간간히 들려오는 챔질소리... 저도 밤 늦은 시간에 대형 떡붕어 한수하고... 덕분에 따듯하게 아침을 맞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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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추워진 건는들... 이슬이 맺힌 파라솔이 마른 후 철수를 합니다. |
| 더 추워진 건는들... 이슬이 맺힌 파라솔이 마른 후 철수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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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하루 조과입니다... 늦은 시간에 나온 턱걸이 월척급 2수 외 대형 떡붕어와 향어 |
| 우리의 하루 조과입니다... 늦은 시간에 나온 턱걸이 월척급 2수 외 대형 떡붕어와 향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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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철수할 시간... 기억하기도 싫은 하루와 너무 조용한 하루 |
| 이제는 철수할 시간... 기억하기도 싫은 하루와 너무 조용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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