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물 시즌에 돌입한 춘천댐 신포낚시터입니다.
가을 대물 시즌에 돌입한 춘천댐 신포낚시터입니다.
신포낚시터 부들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신포낚시터 부들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관리소 앞 포인트도 좋아 보입니다.
관리소 앞 포인트도 좋아 보입니다.
관리소 상류권 연안 부들수초대에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관리소 상류권 연안 부들수초대에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관리소 앞 말풀 포인트에도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관리소 앞 말풀 포인트에도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류 부들밭은 언제나 봐도 멋진 포인트입니다.
상류 부들밭은 언제나 봐도 멋진 포인트입니다.
82yu님이 대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82yu님이 대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윤교수님은 최상류권 좌대에 올랐습니다.
윤교수님은 최상류권 좌대에 올랐습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밤낚시에 임해 봅니다.
밤낚시에 임해 봅니다.
밤 8시경에 찌를 네마디 올려 준 월척급 붕어입니다.
밤 8시경에 찌를 네마디 올려 준 월척급 붕어입니다.
동틀 무렵의 입질을 기대하고 낚시 중입니다.
동틀 무렵의 입질을 기대하고 낚시 중입니다.
82yu님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82yu님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교수님의 살림망 속 월척붕어입니다.
윤교수님의 살림망 속 월척붕어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물안개 자욱한 신포낚시터입니다.
물안개 자욱한 신포낚시터입니다.
하류권 연안 부들 수초대에도 멋지게 좌대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하류권 연안 부들 수초대에도 멋지게 좌대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부들 수초대입니다.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부들 수초대입니다.
취재팀의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조과입니다.
윤교수님이 월척급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윤교수님이 월척급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