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찾아간 태안 황촌둠벙입니다.
여름철에 찾아간 태안 황촌둠벙입니다.
작은 둠벙들이 많이 있는 황촌리권입니다.
작은 둠벙들이 많이 있는 황촌리권입니다.
부람스님이 대편성 중입니다.
부람스님이 대편성 중입니다.
황촌수로 하류권 모습
황촌수로 하류권 모습
쌍칼잽이님의 낚시 모습
쌍칼잽이님의 낚시 모습
필자는 수초채비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필자는 수초채비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밤낚시를 기대해 봅니다.
밤낚시를 기대해 봅니다.
동 틀 무렵에 입질을 받았는데 동자개입니다.
동 틀 무렵에 입질을 받았는데 동자개입니다.
밤새 별일없는 쌍칼잽이님입니다.
밤새 별일없는 쌍칼잽이님입니다.
금방이라도 찌가 올라 올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찌가 올라 올 것 같습니다.
또 유일한 붕어입니다.
또 유일한 붕어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등지느러미를 자세히 봅니다.
등지느러미를 자세히 봅니다.
부람스님이 입질은 받은 포인트입니다.
부람스님이 입질은 받은 포인트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