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자리로 붕어가 많이 들어와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입니다.
골자리로 붕어가 많이 들어와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입니다.
물골로 릴낚시를 한 장박꾼들이 릴낚시로 대물붕어들을 걸어 내었습니다.
물골로 릴낚시를 한 장박꾼들이 릴낚시로 대물붕어들을 걸어 내었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식 잔교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식 잔교입니다.
헬기장 포인트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헬기장 포인트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공병대 포인트입니다.
공병대 포인트입니다.
붕어골 포인트입니다.
붕어골 포인트입니다.
붕어골 곶부리 포인트입니다.
붕어골 곶부리 포인트입니다.
기대심을 가지고 내림낚시를 편성했습니다.
기대심을 가지고 내림낚시를 편성했습니다.
깊은 수심을 중층낚시를 한 윤교수님이 집어 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깊은 수심을 중층낚시를 한 윤교수님이 집어 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힘이 정말 끝내 준다고 합니다.
힘이 정말 끝내 준다고 합니다.
얼굴도 잘생긴 추곡리권 대물 떡붕어입니다.
얼굴도 잘생긴 추곡리권 대물 떡붕어입니다.
집어 후 연속으로 화이팅을 이어갑니다.
집어 후 연속으로 화이팅을 이어갑니다.
오늘 윤교수님 날 잡았습니다.
오늘 윤교수님 날 잡았습니다.
걸면 손맛은 정말 죽입니다.
걸면 손맛은 정말 죽입니다.
내림낚시는 밑밥만 주었다가 아침에 손맛을 보았습니다.
내림낚시는 밑밥만 주었다가 아침에 손맛을 보았습니다.
붕어골 곶부리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한 댐사랑 회원님입니다.
붕어골 곶부리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한 댐사랑 회원님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손맛 단단히 보았을 것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손맛 단단히 보았을 것입니다.
날씨 때문에 낱마리 조과입니다.
날씨 때문에 낱마리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쓸만한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쓸만한 조과입니다.
윤교수님이 35센티 이상급 떡붕어를 들어 보입니다.
윤교수님이 35센티 이상급 떡붕어를 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