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설로 거듭 태어난 아산 안골지 낚시터 전경 |
| 새로운 시설로 거듭 태어난 아산 안골지 낚시터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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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골지 최상류권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입니다. |
| 안골지 최상류권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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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설된 새로운 수상좌대입니다. |
| 올해 신설된 새로운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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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와 수초사이에 좌대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 수몰나무와 수초사이에 좌대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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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권에 자리잡은 신형좌대들입니다. |
| 중류권에 자리잡은 신형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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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중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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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권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하류권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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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최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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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좋은 특좌대입니다. |
| 시설좋은 특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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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골지 좌대들은 전체적으로 봅니다. |
| 안골지 좌대들은 전체적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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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은 상류권 좌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
| 취재팀은 상류권 좌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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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의 대편성 모습 |
| 윤교수님의 대편성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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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에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
| 오후시간에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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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질 무렵까지 이어졌습니다. |
| 어두워질 무렵까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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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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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 밤낚시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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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류권 특좌대에서 밤낚시를 한 원장님입니다. |
| 최하류권 특좌대에서 밤낚시를 한 원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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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경에 월척급을 2수 걸어 내었습니다. |
| 밤 11시경에 월척급을 2수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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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이 아침에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 윤교수님이 아침에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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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아침에 손맛 보았습니다. |
| 필자도 아침에 손맛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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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의 총 조과입니다. |
| 취재팀의 총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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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센티급 멋진 월척입니다. |
| 32센티급 멋진 월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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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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