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만 창용리권에서 이틀째 도전을 해 봅니다. |
| 아산만 창용리권에서 이틀째 도전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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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
| 날씨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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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
| 필자는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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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입질님도 대편성을 했습니다. |
| 새벽입질님도 대편성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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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필자의 자리에 82yu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
| 전날 필자의 자리에 82yu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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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yu님의 아방궁입니다. (필자는 항상 꼽사리족) |
| 82yu님의 아방궁입니다. (필자는 항상 꼽사리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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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님의 포인트입니다. |
| 둥근님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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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입질님 친구분입니다. |
| 새벽입질님 친구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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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비바람이 불더니 아침이 밝아 옵니다. |
| 밤새 비바람이 불더니 아침이 밝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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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점점 개고 있습니다. |
| 날씨가 점점 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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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동틀 무렵에 걸어낸 평택호 떡붕어입니다. |
| 필자가 동틀 무렵에 걸어낸 평택호 떡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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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님의 아침낚시 모습 |
| 둥근님의 아침낚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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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낚시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
| 보트낚시인들이 많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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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yu님의 아침낚시 모습 |
| 82yu님의 아침낚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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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개면서 이쪽 포인트에서도 아침에 대물이 나왔습니다. |
| 날이 개면서 이쪽 포인트에서도 아침에 대물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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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떡붕어를 자세히 봅니다. |
| 필자의 떡붕어를 자세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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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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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직전에 82yu님이 34cm급 대물을 걸어 내었습니다. |
| 철수직전에 82yu님이 34cm급 대물을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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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호 붕어를 자세히 봅니다. |
| 평택호 붕어를 자세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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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등지느러미입니다. |
| 멋진 등지느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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