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가던 7번 국도변에 개나리 꽃입니다.
강릉으로 가던 7번 국도변에 개나리 꽃입니다.
강릉 남대천을 내려다 보니, 벌써 벗꽃이 하얗게 피어 있습니다.
강릉 남대천을 내려다 보니, 벌써 벗꽃이 하얗게 피어 있습니다.
저수지 상류에 도착하니, 많은 조사님들께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수지 상류에 도착하니, 많은 조사님들께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상류 자갈섬 뒷편,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상류 자갈섬 뒷편,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산밑, 어느 몹쓸... 장박하신 분의 소행으로 보이는 흔적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습니다.
산밑, 어느 몹쓸... 장박하신 분의 소행으로 보이는 흔적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습니다.
항상 이맘때면, 주의를 해야 하겠죠...
항상 이맘때면, 주의를 해야 하겠죠...
커다란 배스가 나자빠 있는 곳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커다란 배스가 나자빠 있는 곳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2m에 가까운 수심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2m에 가까운 수심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상류 수몰나무 주위로 앉으신, 회원님들...
상류 수몰나무 주위로 앉으신, 회원님들...
김밥으로 저녁을 간단히...따스한 커피 한모금에, 오랜만의 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김밥으로 저녁을 간단히...따스한 커피 한모금에, 오랜만의 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조용한 분위기에 찌불을 응시하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조용한 분위기에 찌불을 응시하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질에 지쳐, 이른새벽... 어제, 일과 중 피곤한 몸을 쉬게 하고,... 아침 시간을 기대해 보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질에 지쳐, 이른새벽... 어제, 일과 중 피곤한 몸을 쉬게 하고,... 아침 시간을 기대해 보았습니다.
입질 좀 보셨어요.?
입질 좀 보셨어요.?
신성님,
신성님,
죽향님, 칸님 포인트입니다.
죽향님, 칸님 포인트입니다.
아침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밝습니다.
아침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밝습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태극찌의 포인트입니다.



태극찌의 포인트입니다.
태양이 떠 오르면서, 바람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태양이 떠 오르면서, 바람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뭔가가 산란을 한듯,...
뭔가가 산란을 한듯,...
두릅도 곳, 잎새를 터뜨릴 것 같습니다.
두릅도 곳, 잎새를 터뜨릴 것 같습니다.
죽향님, 철수 하시죠.
죽향님, 철수 하시죠.
창포잎새가 요맘때 꼭 산란이 붙었던 기억이 있는데,... 금년은, 좀 늦는 것 같습니다. 물색도 아직은 좀,..
창포잎새가 요맘때 꼭 산란이 붙었던 기억이 있는데,... 금년은, 좀 늦는 것 같습니다. 물색도 아직은 좀,..
자갈섬 포인트
자갈섬 포인트
상류 샛물 유입구 방향을 보고,..
상류 샛물 유입구 방향을 보고,..
회원님들께서 밤을 세우신 포인트를 보며,..
회원님들께서 밤을 세우신 포인트를 보며,..
자갈섬 수몰나무 풍경...
자갈섬 수몰나무 풍경...
철수길에 해장국집 앞 풍경...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철수길에 해장국집 앞 풍경...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철수하셨고, 홀로 외각으로 나왔습니다. 논두렁에 핀, 냉이 꽃
회원님들은 철수하셨고, 홀로 외각으로 나왔습니다. 논두렁에 핀, 냉이 꽃
어렵게 한마리를,... 입이 아니라, 등 지느러미에 바늘을 걸어 올렸습니다.^^
어렵게 한마리를,... 입이 아니라, 등 지느러미에 바늘을 걸어 올렸습니다.^^
뱀도 보입니다.
뱀도 보입니다.
4월 14일~ 23일 (10일간), 경포 "벗꽃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4월 14일~ 23일 (10일간), 경포 "벗꽃 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경포호수 도로변에 활짝이 펴 있는, 화사한 벗꽃 풍경입니다.
경포호수 도로변에 활짝이 펴 있는, 화사한 벗꽃 풍경입니다.
집 앞, 해변 풍경입니다.
집 앞, 해변 풍경입니다.
주문진 항에서, 경포까지 오가는 유람선엔, 관광객 분들이 만원입니다.
주문진 항에서, 경포까지 오가는 유람선엔, 관광객 분들이 만원입니다.
포근한 날씨에, 꽃구경에.... 바다 횟거리며, 건어물을 구입 하시려는 관광객 분들로 주문진 항은 요즘, 발 딪을 틈이 없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꽃구경에.... 바다 횟거리며, 건어물을 구입 하시려는 관광객 분들로 주문진 항은 요즘, 발 딪을 틈이 없습니다.
시골 마당에 핀, 앵두꽃이 화사합니다.
시골 마당에 핀, 앵두꽃이 화사합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시골 부모님 일손을 도와 드렸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시골 부모님 일손을 도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