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변모를 한 호조황을 보여주는 아산 안골지 전경 |
| 새롭게 변모를 한 호조황을 보여주는 아산 안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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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골지 상류권에 자리 잡은 신설된 수상좌대들입니다. |
| 안골지 상류권에 자리 잡은 신설된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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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수초밭은 산란철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
| 상류 수초밭은 산란철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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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중상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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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중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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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 중하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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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권 연밭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입니다. |
| 최상류권 연밭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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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류권의 포인트에도 좌대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 최하류권의 포인트에도 좌대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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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좌대는 항상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
| 특좌대는 항상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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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와 윤교수님은 이번취재는 내림낚시를 시도했습니다. |
| 필자와 윤교수님은 이번취재는 내림낚시를 시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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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신나게 나옵니다. |
| 낮에 신나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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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하나 잘 찾아서 신나게 손맛 봅니다. |
| 구멍하나 잘 찾아서 신나게 손맛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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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 오늘 펄펄 날라 다닙니다. |
| 윤교수님 오늘 펄펄 날라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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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새로 신설된 깨끗한 수상좌대입니다. |
| 올해 새로 신설된 깨끗한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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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도 깨끗하게 시설하였습니다. |
| 내부도 깨끗하게 시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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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입질이 약한 와중에도 연신 나옵니다. |
| 밤에 입질이 약한 와중에도 연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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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 팔 아프겠습니다. |
| 윤교수님 팔 아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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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2시경까지 낚시를 해보다가 방가로에서 휴식을 취한 뒤 아침 5시경에 다시 나와서 집어를 시켜보니 6시경 해가 떠오르면서 다시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안골지는 조금만 안골지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면 무수한 손맛과 찌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필자가 바닥낚시로 안골지를 공략할 때는 거의 외봉을 사용합니다. 찌맞춤도 외봉에 캐미끝이 살짝 나올 정도로 맞추어 사용하고, 바늘도 최대한 작게 쓰면서 낚시를 해보니 오후 시간부터 밤에 입질이 좋게 형성되었는데 떡붕어들이 산란을 위해셔 수초대로 붙으면서 밤입질은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봉 채비는 바닥에 삮은 수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채비의 걸림도 있을 수 있고, 예민한 입질에 찌올림이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골지는 어분을 불린 다음 섬유질 떡밥을 섞어서 콩알 낚시 외봉을 시도한다면 아마 좋은 조황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찌의 부력도 고리봉돌 3호 정도의 짧은 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분에 보리계열 떡밥을 써서 원하는 포인트에 최소한 밤톨 크기 정도로 다섯번 정도 넣어 준 다음에 섬유질 떡밥을 사용해서 외봉낚시를 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조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취재팀은 이번 취재에서 100여수의 조과를 올리면서 생각한 것이 채비를 예민하게 잘써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아직 산란이 크게 붙은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이며, 조만간 큰 산란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류권 수초포인트에서 노지 낚시를 한 조사들도 10수에서 20여수의 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시설을 새롭게 한 아산 안골지. 풍부한 자원이 가득한 안골지. 조금만 안골지를 알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손맛과 찌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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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무렵에 다시 화이팅이 이어집니다. |
밤 12시경까지 낚시를 해보다가 방가로에서 휴식을 취한 뒤 아침 5시경에 다시 나와서 집어를 시켜보니 6시경 해가 떠오르면서 다시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안골지는 조금만 안골지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면 무수한 손맛과 찌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필자가 바닥낚시로 안골지를 공략할 때는 거의 외봉을 사용합니다. 찌맞춤도 외봉에 캐미끝이 살짝 나올 정도로 맞추어 사용하고, 바늘도 최대한 작게 쓰면서 낚시를 해보니 오후 시간부터 밤에 입질이 좋게 형성되었는데 떡붕어들이 산란을 위해셔 수초대로 붙으면서 밤입질은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봉 채비는 바닥에 삮은 수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채비의 걸림도 있을 수 있고, 예민한 입질에 찌올림이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골지는 어분을 불린 다음 섬유질 떡밥을 섞어서 콩알 낚시 외봉을 시도한다면 아마 좋은 조황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찌의 부력도 고리봉돌 3호 정도의 짧은 찌가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분에 보리계열 떡밥을 써서 원하는 포인트에 최소한 밤톨 크기 정도로 다섯번 정도 넣어 준 다음에 섬유질 떡밥을 사용해서 외봉낚시를 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조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취재팀은 이번 취재에서 100여수의 조과를 올리면서 생각한 것이 채비를 예민하게 잘써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아직 산란이 크게 붙은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이며, 조만간 큰 산란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류권 수초포인트에서 노지 낚시를 한 조사들도 10수에서 20여수의 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시설을 새롭게 한 아산 안골지. 풍부한 자원이 가득한 안골지. 조금만 안골지를 알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손맛과 찌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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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틀 무렵에 다시 화이팅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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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손맛 단단히 보았습니다. |
| 필자도 손맛 단단히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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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의 조과입니다. (정말 너무 많이 잡았습니다) |
| 취재팀의 조과입니다. (정말 너무 많이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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