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물 붕어들의 손맛과 찌맛을 느낄 수 있는 고삼지 양촌좌대 전경 |
| 요즘 대물 붕어들의 손맛과 찌맛을 느낄 수 있는 고삼지 양촌좌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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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건너편 수몰나무 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 전경 |
| 관리소 건너편 수몰나무 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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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와 잔교좌대 전경 |
| 학교 앞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와 잔교좌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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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 포인트는 작업을 해 놓아서 채비 안착이 편합니다. |
| 수몰나무 포인트는 작업을 해 놓아서 채비 안착이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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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 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 전경 |
| 수몰나무 포인트에 자리잡은 수상좌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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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들 마다 각각의 포인트에 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 좌대들 마다 각각의 포인트에 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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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시설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는 수상좌대입니다. |
| 난방시설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는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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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수몰나무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 상류권 수몰나무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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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대편성 모습 |
| 필자의 대편성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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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의 대편성 모습 |
| 윤교수님의 대편성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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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 일찍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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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7시 20분경에 첫 붕어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
| 저녁 7시 20분경에 첫 붕어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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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입질이 없었으며 아침에 취재팀 옆좌대에서 화이팅이 일어 납니다. |
| 밤새 입질이 없었으며 아침에 취재팀 옆좌대에서 화이팅이 일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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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도 동이 트고서 월척급을 한 수 걸어 내고 있습니다. |
| 윤교수님도 동이 트고서 월척급을 한 수 걸어 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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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 상류권 좌대에서 끌려 나간 낚싯대를 걷어주는 양촌사장님입니다. |
| 취재팀 상류권 좌대에서 끌려 나간 낚싯대를 걷어주는 양촌사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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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30분경 필자가 걸어낸 월척급 붕어입니다. |
| 오전 8시30분경 필자가 걸어낸 월척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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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마릿수를 걸어낸 좌대도 있었습니다. |
| 이렇게 마릿수를 걸어낸 좌대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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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릿수 조사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 마릿수 조사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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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팀의 총조과입니다. |
| 취재팀의 총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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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이 양손에 월척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 윤교수님이 양손에 월척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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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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