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출조를 한 레꼬님의 물색이 좋아서 자리를 잡은 초락도지입니다.
혼자 출조를 한 레꼬님의 물색이 좋아서 자리를 잡은 초락도지입니다.
왠지 모를 찜찜함에 세대만 편성했습니다.
왠지 모를 찜찜함에 세대만 편성했습니다.
캐미불을 밝히고 아침까지 찌가 말둑이었습니다.
캐미불을 밝히고 아침까지 찌가 말둑이었습니다.
아침에 교로리수로에서 수초치기를 한 마눌님이 잔씨알 손맛을 봅니다.
아침에 교로리수로에서 수초치기를 한 마눌님이 잔씨알 손맛을 봅니다.
82yu님도 잔손맛 풀이를 하시네요.
82yu님도 잔손맛 풀이를 하시네요.
요런놈들만 나옵니다.
요런놈들만 나옵니다.
그래도 잘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도 잘 보내 주었습니다.
대호만 0번수로 옆 샛수로 전경입니다.
대호만 0번수로 옆 샛수로 전경입니다.
레꼬님은 이곳에서 수초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레꼬님은 이곳에서 수초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평택호 내리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평택호 내리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부들수초 삭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들수초 삭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82yu님과 맨꽝님의 포인트입니다.
82yu님과 맨꽝님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와 마눌님은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필자와 마눌님은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평택호에서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평택호에서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동틀 무렵 맨꽝님의 힘찬 앞치기 모습
동틀 무렵 맨꽝님의 힘찬 앞치기 모습
필자의 찌가 슬금슬금 올라 오기에 챔질을 했더니 월척급이 나오네요.
필자의 찌가 슬금슬금 올라 오기에 챔질을 했더니 월척급이 나오네요.
맨꽝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맨꽝님도 한 수 걸어 냅니다.
취재팀의 총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총 조과입니다.
채색 좋은 평택호 월척급입니다.
채색 좋은 평택호 월척급입니다.
튼튼한 주둥이를 자세히 봅니다.
튼튼한 주둥이를 자세히 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취재팀도 집으로 갑니다.
취재팀도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