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지는 만덕호를 거쳐 이틀째는 삼산호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합니다.
물빠지는 만덕호를 거쳐 이틀째는 삼산호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합니다.
오늘도 분위기 하나는 그만입니다요.^^
오늘도 분위기 하나는 그만입니다요.^^
포인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포인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포인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포인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낚시 중인 한 조사님이 입질을 받았나 봅니다.
낚시 중인 한 조사님이 입질을 받았나 봅니다.
스산한 분위기... 멀리 제방이 보입니다.
스산한 분위기... 멀리 제방이 보입니다.
보트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도 보이네요.
보트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도 보이네요.
포인트는 많아 보이는데... 수심이 좀 낮아 보입니다.
포인트는 많아 보이는데... 수심이 좀 낮아 보입니다.
오늘은 8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8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입질이 없네요... 그대로 밤을 기다려 봅니다.
그런데 입질이 없네요... 그대로 밤을 기다려 봅니다.
앞이 깜깜합니다.^^
앞이 깜깜합니다.^^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어서야... 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어서야... 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작지만 귀한 붕어였습니다.
작지만 귀한 붕어였습니다.
안녕~ 다음에 다시 만나자.
안녕~ 다음에 다시 만나자.
철수길에... 삼산호 너를 기억해두마.^^
철수길에... 삼산호 너를 기억해두마.^^
마지막 날 들린 신방수로입니다.
마지막 날 들린 신방수로입니다.
뭐 그냥 그림으로만 즐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뭐 그냥 그림으로만 즐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낚싯대도 펴 보았는데...
낚싯대도 펴 보았는데...
그냥 그림만 보시고...
그냥 그림만 보시고...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