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호에서는 비바람에 힘겨운 밤낚시를 마치고 낚싯대를 접었습니다.ㅜㅜ |
| 영암호에서는 비바람에 힘겨운 밤낚시를 마치고 낚싯대를 접었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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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에는 완도호를 찾았습니다... 여기서도 바람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
| 둘째날에는 완도호를 찾았습니다... 여기서도 바람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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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수레님의 포인트 |
| 빈수레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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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너무 좋습니다.^^ |
| 그림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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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를 바짝 붙혀 보았습니다... 필자의 자리 |
| 채비를 바짝 붙혀 보았습니다... 필자의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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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가 회유하기 좋아보이는 포인트입니다. |
| 붕어가 회유하기 좋아보이는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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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밤낚시를 마친 필자의 자리입니다 |
| 첫날 밤낚시를 마친 필자의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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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강한 비바람에 초토화 되었습니다.ㅠㅠ |
| 밤사이 강한 비바람에 초토화 되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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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그렇게 잠만자다 보내고...ㅜㅜ |
| 첫날은 그렇게 잠만자다 보내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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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이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
| 흑케미님이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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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어째... 별다른 상황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 그런데 어째... 별다른 상황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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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재정비를 하고... 둘째날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
| 다시 재정비를 하고... 둘째날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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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수레님의 포인트 |
| 빈수레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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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낚시를 하신 한 조사님... 이미 살림망은 걸어 놓으셨네요. |
| 함께 낚시를 하신 한 조사님... 이미 살림망은 걸어 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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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도전해 봅니다!! |
| 다시 도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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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 해가 지기만을 다시 기다립니다. |
|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 해가 지기만을 다시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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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줄어들고 정막감이 흐르는 완도호 |
| 바람도 줄어들고 정막감이 흐르는 완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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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 입질을 보이는 듯 사뭇 진지합니다. |
| 흑케미님... 입질을 보이는 듯 사뭇 진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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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빈수레님도 드디어 살림망을 걸었습니다.^^ |
| 오호~~ 빈수레님도 드디어 살림망을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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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또 무슨??...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ㅜㅜ |
| 이건 또 무슨??...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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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투지를 불태워 밤을 지새워 봅니다... 찌가 보이시나요?? |
| 그래도 투지를 불태워 밤을 지새워 봅니다... 찌가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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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호 조과입니다... 최고 9치급으로 제법 마릿수는 좋았습니다. |
| 완도호 조과입니다... 최고 9치급으로 제법 마릿수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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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는데 장대도 충분히... 설치 편하고, 가벼운 게 쓸만한 넘이더군요. |
|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는데 장대도 충분히... 설치 편하고, 가벼운 게 쓸만한 넘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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