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이 내렸던 날, 먼 섬나라 여행 중에,.. |
| 폭설이 내렸던 날, 먼 섬나라 여행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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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라에서, 저를 좋아했던 동네 아이들... |
| 섬나라에서, 저를 좋아했던 동네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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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해변풍경은 거칠었습니다. |
| 아침 해변풍경은 거칠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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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국도 다리를 바라보며,.. |
| 7번국도 다리를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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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아솔님께서, 낚싯대 셋팅 중,.. |
| 솔아솔님께서, 낚싯대 셋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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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차 뒤늦게 들려 주신, 죽향님,... 대나무 찌에, 라텍스 찌 까지 작업에 속도를 올리시느라 물가에, 나오시기가 말처럼 쉽지 않으신 분. |
| 응원 차 뒤늦게 들려 주신, 죽향님,... 대나무 찌에, 라텍스 찌 까지 작업에 속도를 올리시느라 물가에, 나오시기가 말처럼 쉽지 않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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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리지아 형수님께서, 따뜻한 밥과 찌개를 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 후리지아 형수님께서, 따뜻한 밥과 찌개를 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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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향님께서 대물 수제찌를 구경시켜 주십니다. 쩝 |
| 죽향님께서 대물 수제찌를 구경시켜 주십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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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컴컴한 밤이 되었고, 케미 불빛이 빛을 발할 쯤,... |
| 이윽고, 컴컴한 밤이 되었고, 케미 불빛이 빛을 발할 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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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저기서 잉어들의 라이징에, 은근슬쩍 어분에 곡물을 섞어, 투여도 해 보았습니다 만,... |
| 여기 저기서 잉어들의 라이징에, 은근슬쩍 어분에 곡물을 섞어, 투여도 해 보았습니다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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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녁 밤... 하늘에서는 하얀 눈이 몇차례 내렸고,.. |
| 초저녁 밤... 하늘에서는 하얀 눈이 몇차례 내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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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아솔님께서는, 아무래도 찌가 뿌리를 내린 것 같다고 하시는데,... |
| 솔아솔님께서는, 아무래도 찌가 뿌리를 내린 것 같다고 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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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요놈들 때문에 초 긴장 상태였다는 거... 밀어 올리는 입질에,...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속수무책으로,...^^ |
| 본인은, 요놈들 때문에 초 긴장 상태였다는 거... 밀어 올리는 입질에,...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속수무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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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밝아 옵니다. |
| 아침이 밝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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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의 기분을 표현 한다면, 칼날같은 쌀쌀함... |
| 이른 아침의 기분을 표현 한다면, 칼날같은 쌀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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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 맺힌 텐트에서, 입질을 기다려 봅니다만, ㅠ ~ |
| 서리 맺힌 텐트에서, 입질을 기다려 봅니다만,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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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이 되면, 큰 기대를 품을 수 있는 포인트. |
| 해빙이 되면, 큰 기대를 품을 수 있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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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빙질이 조금 됩니다. |
| 아직은 빙질이 조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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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아솔님, 저희도 그만 철수 하시죠. |
| 솔아솔님, 저희도 그만 철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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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봄은, 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곧, 개구리 웃음소리도 울려 오겠죠. 개굴개굴... |
| 벌써 봄은, 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곧, 개구리 웃음소리도 울려 오겠죠. 개굴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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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햇살에, 서리 맺힌 텐트를 말리는 중입니다. |
| 아침 햇살에, 서리 맺힌 텐트를 말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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