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경 굴포천 수로에 도착해 수로 풍경을 담아봅니다.
새벽 5시경 굴포천 수로에 도착해 수로 풍경을 담아봅니다.
정월 대보름이 며칠 지났는데도 달이 무척 밝네요.
정월 대보름이 며칠 지났는데도 달이 무척 밝네요.
채비를 하고, 미끼를 포인트에 던져놓고 나니 6시가 넘어가네요.
채비를 하고, 미끼를 포인트에 던져놓고 나니 6시가 넘어가네요.
새벽 6시가 넘어 가는데 영하 4도에요.
새벽 6시가 넘어 가는데 영하 4도에요.
레인맨님이 오고 있습니다.
레인맨님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번 합수머리 지점에서 모닥불 피웠던 곳인데 또 피우시네요.
지난번 합수머리 지점에서 모닥불 피웠던 곳인데 또 피우시네요.
텐트도 없이 밤을 세운 조사님 같은데 옆에서 불을 피우니 같이 피우십니다.
텐트도 없이 밤을 세운 조사님 같은데 옆에서 불을 피우니 같이 피우십니다.
불 열기가 대단해 보입니다... 조사님 언 몸이 녹았으면 하네요.
불 열기가 대단해 보입니다... 조사님 언 몸이 녹았으면 하네요.
몽환적인 새벽 풍경이네요.
몽환적인 새벽 풍경이네요.
무너미 건너편에도 파라솔이 2개가 펼쳐져 있네요.
무너미 건너편에도 파라솔이 2개가 펼쳐져 있네요.
새벽 안개속으로 철새가 비행을 합니다.
새벽 안개속으로 철새가 비행을 합니다.
지난번 합수머리 지점에 그 형제 조사님 같네요.
지난번 합수머리 지점에 그 형제 조사님 같네요.
필자의 채비와 풍경이죠.
필자의 채비와 풍경이죠.
저 찌가 철수할 때까지 올라오지를 않네요.
저 찌가 철수할 때까지 올라오지를 않네요.
레인맨님 필자가 데워준 커피로 언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
레인맨님 필자가 데워준 커피로 언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나루에 찌와 단차 목줄 채비입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나루에 찌와 단차 목줄 채비입니다.
레인맨님이 만든 멋진 자작찌를 필자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레인맨님이 만든 멋진 자작찌를 필자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레인맨님이 현장 상황을 조우에게 알려주네요.
레인맨님이 현장 상황을 조우에게 알려주네요.
굴포천에 일출이 시작되네요.
굴포천에 일출이 시작되네요.
물안개와 일출의 앙상블입니다.
물안개와 일출의 앙상블입니다.
채비를 다시 확인하고 투척하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채비를 다시 확인하고 투척하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풍운아님의 멋진 캐스팅입니다.
풍운아님의 멋진 캐스팅입니다.
새벽에 채비를 정비하고, 입질을 기다리는 이 순간... 황홀한 순간이겠지요.
새벽에 채비를 정비하고, 입질을 기다리는 이 순간... 황홀한 순간이겠지요.
아침에 도착해 채비를 하시는 조사님 ^^*
아침에 도착해 채비를 하시는 조사님 ^^*
숨겨두고 싶은 굴포천 샛수로입니다. (산란철에 대물이 가득하답니다)
숨겨두고 싶은 굴포천 샛수로입니다. (산란철에 대물이 가득하답니다)
불탄 곳에 내린 서리꽃입니다.
불탄 곳에 내린 서리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겁나게 고생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겁나게 고생합니다.
철수길에 둘러본 곳에서 어느 조사님
철수길에 둘러본 곳에서 어느 조사님
군데군데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군데군데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낚하시는 조사님도 계세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낚하시는 조사님도 계세요.
김부장님이 챔질에 성공해 진한 잉어 손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부장님이 챔질에 성공해 진한 잉어 손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짐작으로 한 60 cm급은 되지 않으려나 합니다.
짐작으로 한 60 cm급은 되지 않으려나 합니다.
필자가 준비한 김밥과 커피로 밥참을 먹습니다.
필자가 준비한 김밥과 커피로 밥참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