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있는 소류지 제방입니다.
담양에 있는 소류지 제방입니다.
소류지 전체풍경이에요.
소류지 전체풍경이에요.
소류지 우안권 풍경이 멋지죠.
소류지 우안권 풍경이 멋지죠.
소류지 좌안권도 진입이 용이합니다.
소류지 좌안권도 진입이 용이합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소류지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소류지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최상류에서 소류지 우안권을 바라보고...
최상류에서 소류지 우안권을 바라보고...
최상류에서 소류지 좌안권을 바라보고...
최상류에서 소류지 좌안권을 바라보고...
담양군 봉산면에서 바라본 추월산 설경입니다.
담양군 봉산면에서 바라본 추월산 설경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얼지 않는 수로가 있어서 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얼지 않는 수로가 있어서 갔습니다.
몇분에 조사님이 자리하고 계셨는데 바람이 타지않는 곳에 한분에 낚시 중이네요.
몇분에 조사님이 자리하고 계셨는데 바람이 타지않는 곳에 한분에 낚시 중이네요.
필자도 나루예찌로 채비를 해서 2.8칸 1대를 준비합니다.
필자도 나루예찌로 채비를 해서 2.8칸 1대를 준비합니다.
지렁이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
지렁이를 달아 찌를 세워봅니다. ^^*
지렁이가 금방 얼어 버립니다.
지렁이가 금방 얼어 버립니다.
건너편 수몰나무가 좋아 보이는 포인트죠.
건너편 수몰나무가 좋아 보이는 포인트죠.
자리가 좀처럼 낳지 않는 포인트인데 오늘은 바람 때문에...
자리가 좀처럼 낳지 않는 포인트인데 오늘은 바람 때문에...
필자가 철수할쯤 한분이 더오셔서 캐스팅하시네요.
필자가 철수할쯤 한분이 더오셔서 캐스팅하시네요.
두분중 먼저 오신 왼편에 자리하신 조사님은 몇번 예민한 입질을 보셨다네요.
두분중 먼저 오신 왼편에 자리하신 조사님은 몇번 예민한 입질을 보셨다네요.
해가 이제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해가 이제 서산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물새들도 먹이 활동을 합니다.
물새들도 먹이 활동을 합니다.
두분이라 외롭지 않겠네요.
두분이라 외롭지 않겠네요.
어디로 떠나는 비행기인지...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네요.
어디로 떠나는 비행기인지...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