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집 앞, 영진 해변으로 향합니다. |
| 이른 아침 집 앞, 영진 해변으로 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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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겨울날씨 같더니 연곡천 하류가, 꽁꽁 얼어 버렸네요. |
| 요 며칠 겨울날씨 같더니 연곡천 하류가, 꽁꽁 얼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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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선에 구름이 있어, 7시 40분이 넘어서야 머리를 수줍게 내 보입니다. |
| 수평선에 구름이 있어, 7시 40분이 넘어서야 머리를 수줍게 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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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보는 광경이지만, 질리지가 않습니다. |
| 매번 보는 광경이지만, 질리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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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된 영진 방파제입니다. |
| 새롭게 단장된 영진 방파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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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고요히 아침이 시작 됩니다. |
| 이렇듯, 고요히 아침이 시작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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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에 사용하는 물건인고....? |
| 뭐에 사용하는 물건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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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가재인가.? |
| 바다 가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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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모자께서, 아버님의 새벽 출항 후, 다정하게 입담을 주고 받으시며 그물을 손질하고 계십니다. |
| 어느 모자께서, 아버님의 새벽 출항 후, 다정하게 입담을 주고 받으시며 그물을 손질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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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끼야~~) 먹이감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갈매기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
| (이건 내끼야~~) 먹이감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갈매기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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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집을 나서봅니다. |
|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집을 나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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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골집에서 기르는 금년 귀염둥이... 토끼. |
| 어느 시골집에서 기르는 금년 귀염둥이... 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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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cm에 가까운 얼음두께를 뚫어놓고, 입질을 기다려 보지만,...ㅠ ~ |
| 30cm에 가까운 얼음두께를 뚫어놓고, 입질을 기다려 보지만,...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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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대관령 산비탈에서 내려부는 차디 찬 바람에 급 철수. |
| 저멀리, 대관령 산비탈에서 내려부는 차디 찬 바람에 급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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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입질은 하는데 통~ 시원스레 입질을 않네요. |
| 잔입질은 하는데 통~ 시원스레 입질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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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를 외각으로 옮겨 봅니다. |
| 장소를 외각으로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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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춥습니다. |
| 오우~~ 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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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좁은 수로지만, 기대되는 포인트 |
| 폭 좁은 수로지만, 기대되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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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 땅바닥까지 얼었나 봅니다. |
| 끙~~ 땅바닥까지 얼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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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구제역 소독작업을 하십니다. |
| 곳곳에 구제역 소독작업을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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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하류권을 통해 발길을 옮겨 봅니다. |
| 저수지 하류권을 통해 발길을 옮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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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기대가 되는 그림입니다. |
| 잔뜩 기대가 되는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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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제법 쌓여 있더군요. |
| 눈이 제법 쌓여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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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찾은 이 없는 곳...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 |
| 아무도 찾은 이 없는 곳...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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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낚시때 진입을 못 했던 곳을 걸어 다닙니다. |
| 물낚시때 진입을 못 했던 곳을 걸어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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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수초 언저리를 공략해 보고,... |
| 부들수초 언저리를 공략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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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1m 80cm 되는 중앙권도 넣어 보지만,... |
| 수심 1m 80cm 되는 중앙권도 넣어 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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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시끄러운 거~~ (비행기) |
| 아따, 시끄러운 거~~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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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도 올라 설 것 같은.... 뚫어 보았는데, |
| 탱크도 올라 설 것 같은.... 뚫어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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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것은, 기나긴 한숨 뿐... |
| 돌아오는 것은, 기나긴 한숨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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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낚시 맨날 꽝치니, 재미 진짜루 없네유~~~~ **~ |
| 얼음낚시 맨날 꽝치니, 재미 진짜루 없네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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