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지에 이어 오늘은 사창지를 찾았습니다.
반재지에 이어 오늘은 사창지를 찾았습니다.
서둘러 얼음구멍을 뚫고...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얼음구멍을 뚫고...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빈수레님의 포인트입니다.
빈수레님의 포인트입니다.
얼음 속에서 나온 붕어는 깨끗해서 좋습니다.
얼음 속에서 나온 붕어는 깨끗해서 좋습니다.
여기저기 모두가 부지런히 얼음밑을 탐색합니다.
여기저기 모두가 부지런히 얼음밑을 탐색합니다.
멀리 상류권에도 조사님들이 보입니다.
멀리 상류권에도 조사님들이 보입니다.
입질이 없어 중상류권으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입질이 없어 중상류권으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끙~끙~ 빈수레님이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끙~끙~ 빈수레님이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찌끝을 주시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찌끝을 주시합니다.
얼음낚시... 노동력의 결과물입니다.^^
얼음낚시... 노동력의 결과물입니다.^^
상류권 얼음낚시 모습
상류권 얼음낚시 모습
중상류권 얼음낚시 모습
중상류권 얼음낚시 모습
주인이???
주인이???
철수를 해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철수를 해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사창지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갑니다.
사창지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갑니다.
사창지는 겨울이 가기전에 다시 한번 찾을 예정입니다.
사창지는 겨울이 가기전에 다시 한번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