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권 첫 얼음낚시를 이원수로에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태안권 첫 얼음낚시를 이원수로에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최상류권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조사들 모습
최상류권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조사들 모습
수초대에 옹기종기 모여서 구멍을 뚫었지만 잔씨알만 입질 합니다.
수초대에 옹기종기 모여서 구멍을 뚫었지만 잔씨알만 입질 합니다.
포인트를 이동해 보지만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인트를 이동해 보지만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82yu님은 맨바닥 포인트에 대편성을 해 봅니다.
82yu님은 맨바닥 포인트에 대편성을 해 봅니다.
바람도 차고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람도 차고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들 모습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들 모습
추운날씨에 마눌님이 고생이 많습니다.
추운날씨에 마눌님이 고생이 많습니다.
필자의 채비입니다.
필자의 채비입니다.
잔씨알만 입질 합니다.
잔씨알만 입질 합니다.
얼음낚시 외대신공을 펼치는 초찌리님입니다.
얼음낚시 외대신공을 펼치는 초찌리님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 개또리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 개또리입니다.
자연으로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보냈습니다.
이원호 수로의 가지수로 전경
이원호 수로의 가지수로 전경
전날 이곳에서 좀 나왔다고 했는데 취재당일은 별로입니다.
전날 이곳에서 좀 나왔다고 했는데 취재당일은 별로입니다.
사각둠벙으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사각둠벙으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아들과 마눌님의 낚시 모습
아들과 마눌님의 낚시 모습
82yu님의 낚시 모습
82yu님의 낚시 모습
이곳도 이런놈만 나옵니다.
이곳도 이런놈만 나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