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얼음낚시를 시도해 본 화성 독지리 수로 전경

먼저 좁은 수로쪽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워낙 추운 날씨여서 그런지 입질이 전혀 없습니다.

부들 수초속에서 입질을 할것 같았는데 입질을 못봤습니다.

본류권 수로의 중앙부근으로 이동했습니다.

골자리 부근에 조사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 중입니다.

이곳이 수심이 조금 깊게 나옵니다.

보트방 옴팡고문님은 오뎅탕 전문가 인 것 같습니다.

예산태공님의 얼음낚시 모습

이곳이 제일 좋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대호붕어님의 낚시 모습

예산태공님의 얼음집입니다

독지리수로의 붕어 모습

취재 중 예산태공님이 다시 한 수 걸어 내는 모습

수로 중앙부근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들 모습

이 조사님도 연속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상주에서 온 오부장님의 낚시 모습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한 쌍칼잽이님입니다.

윤교수님의 낚시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