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에 내린 눈에 담양과 추월산을 하얗게 덮었네요.
목요일 새벽에 내린 눈에 담양과 추월산을 하얗게 덮었네요.
다시봐도 초설은 사람 마음을 설레이게 하나 봅니다.
다시봐도 초설은 사람 마음을 설레이게 하나 봅니다.
소류지 제방을 바라보고...
소류지 제방을 바라보고...
소류지 상류를 바라보고...
소류지 상류를 바라보고...
소류지 좌안권에는 수몰 버드나무가 멋져요.
소류지 좌안권에는 수몰 버드나무가 멋져요.
소류지 우안권 풍경
소류지 우안권 풍경
필자보다 나중에 도착하신 조사님.^^*
필자보다 나중에 도착하신 조사님.^^*
제방 아래 마을과 겨울 풍경이에요.
제방 아래 마을과 겨울 풍경이에요.
남도라 그런지 밭에는 아직도 푸르름이 봄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네요.
남도라 그런지 밭에는 아직도 푸르름이 봄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네요.
함께한 조카들
함께한 조카들
동서가 낚시를 하고 있네요.
동서가 낚시를 하고 있네요.
담양하면 떠오르는 늘 프른 대나무입니다.
담양하면 떠오르는 늘 프른 대나무입니다.
남녘 소나무라 그런지 더욱더 프른 것 같네요.
남녘 소나무라 그런지 더욱더 프른 것 같네요.
낚시한 포인트죠. ^^
낚시한 포인트죠. ^^
이런 자리가 많이 있어요.
이런 자리가 많이 있어요.
갈대꽃도 이쁘지만 작은 붕어에 비할 수 없지요.
갈대꽃도 이쁘지만 작은 붕어에 비할 수 없지요.
물속에 잠긴 수몰나무도 있어요.
물속에 잠긴 수몰나무도 있어요.
묘를 잘쓰면 후손이 길하다죠.
묘를 잘쓰면 후손이 길하다죠.
소류지 좌안... 버드나무 군락 풍경입니다.
소류지 좌안... 버드나무 군락 풍경입니다.
조사님과 대나무가 참 잘어울리네요.
조사님과 대나무가 참 잘어울리네요.
필자의 채비와 붕어의 라이징후 파장입니다.
필자의 채비와 붕어의 라이징후 파장입니다.
붕어의 라이징은 가끔 일어나는데 도통 입질은 없네요.
붕어의 라이징은 가끔 일어나는데 도통 입질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