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팀이 자리 잡은 태안군 이원면 창촌지 상류권 전경 |
| 주말팀이 자리 잡은 태안군 이원면 창촌지 상류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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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수레님의 포인트 모습 |
| 빈수레님의 포인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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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님은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 봉봉님은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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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의 포인트입니다. |
| 흑케미님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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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은 포인트인 두치님의 포인트입니다. |
| 가장 좋은 포인트인 두치님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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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상류골은 공사를 했네요. |
| 첫번째 상류골은 공사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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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과 빈수레님은 작전 회의 중 |
| 흑케미님과 빈수레님은 작전 회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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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치님이 아침에 옥수수로 미끼를 바꾸어 봅니다. |
| 두치님이 아침에 옥수수로 미끼를 바꾸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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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로 돌아간 흑케미님은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
| 자리로 돌아간 흑케미님은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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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치님은 일찍 철수를 했습니다. |
| 두치님은 일찍 철수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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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급이 나온 포인트입니다. |
| 월척급이 나온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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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님이 아침 입질을 기대해 보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
| 봉봉님이 아침 입질을 기대해 보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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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면 필자와 야전에서 고생을 하는 마눌님입니다. |
| 주말이면 필자와 야전에서 고생을 하는 마눌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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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촌지의 주말팀 조과입니다. |
| 창촌지의 주말팀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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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님이 두치님 자리에서 걸어 낸 멋진 월척급 붕어입니다. |
| 봉봉님이 두치님 자리에서 걸어 낸 멋진 월척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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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등지느러미에 반해 봅니다. |
| 깨끗한 등지느러미에 반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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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잘생긴 창촌지 붕어입니다. |
| 얼굴도 잘생긴 창촌지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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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
|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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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수로에서 야전대물팀 정출이 있었습니다. |
| 이원수로에서 야전대물팀 정출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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