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안면도 소재 장곡지 전경 |
| 충남 안면도 소재 장곡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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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곡지 제방권을 바라 본 전경 |
| 장곡지 제방권을 바라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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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좋아 보이는데 행군을 해야 합니다. |
| 이곳이 좋아 보이는데 행군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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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이 낮에 한 수 걸어 냅니다. |
| 마눌님이 낮에 한 수 걸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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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이 잘게 나오는 장곡지입니다. |
| 씨알이 잘게 나오는 장곡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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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이 걸어 낸 7치급 붕어입니다. |
| 마눌님이 걸어 낸 7치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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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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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에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
| 아쉬움에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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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의 살아 숨쉬는 갯벌입니다. |
| 서해안의 살아 숨쉬는 갯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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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이 수초낚시에 도전합니다. |
| 맨꽝님이 수초낚시에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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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도 처음으로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
| 마눌님도 처음으로 수초낚시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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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이 한 수 걸어 냅니다. |
| 흑케미님이 한 수 걸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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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수로붕어입니다. |
| 깨끗한 수로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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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도 수초낚시로 첫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
| 마눌님도 수초낚시로 첫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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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이 멋지게 한 수 걸어 냅니다. |
| 맨꽝님이 멋지게 한 수 걸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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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치급 튼실한 수로붕어입니다. |
| 8치급 튼실한 수로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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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낚시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멋진 폼을 잡는 흑케미님입니다. |
| 수초낚시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멋진 폼을 잡는 흑케미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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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도 한 수 걸어 내며 즐거워 합니다. |
| 한송이님도 한 수 걸어 내며 즐거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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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한 붕어들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
| 쓸만한 붕어들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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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고 좋은 수로의 8치급 붕어입니다. |
| 체고 좋은 수로의 8치급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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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뻐서 기념촬영을 다시 했습니다. |
| 너무 이뻐서 기념촬영을 다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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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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