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 제방권 우측편 에서 바라 본 전경
괴산댐 제방권 우측편 에서 바라 본 전경
기대심을 가지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기대심을 가지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윤교수님도 수초대를 보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윤교수님도 수초대를 보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부람스님의 대편성 모습
부람스님의 대편성 모습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괴산댐입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괴산댐입니다.
밤낚시는 항상 기대가 커집니다.
밤낚시는 항상 기대가 커집니다.
물안개 자욱한 아침입니다.
물안개 자욱한 아침입니다.
괴산댐에서 붕어를 보지 못해 괴강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괴산댐에서 붕어를 보지 못해 괴강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괴강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괴강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부람스님은 부들 수초 앞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부람스님은 부들 수초 앞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잡어만 떡밥에 달려 듭니다.
잡어만 떡밥에 달려 듭니다.
괴산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괴산 소류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상류권 수초대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상류권 수초대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필자와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와 윤교수님의 포인트입니다.
부람스님의 포인트입니다.
부람스님의 포인트입니다.
또다른 골자리입니다.
또다른 골자리입니다.
제방권 전경입니다.
제방권 전경입니다.
또 다시 대편성을 해 보았습니다.
또 다시 대편성을 해 보았습니다.
밤낚시를 시작해서 날밤을 꼬박 지새워 보았습니다.
밤낚시를 시작해서 날밤을 꼬박 지새워 보았습니다.
이틀째 아무런 소득이 없네요.
이틀째 아무런 소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