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몸이 힘들 때면 꼭 찾아가는 동생집입니다. |
| 필자가 몸이 힘들 때면 꼭 찾아가는 동생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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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물들다가 서리를 맞아서 이쁘지 않다고 합니다. |
| 단풍이 물들다가 서리를 맞아서 이쁘지 않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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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
| 속초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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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배추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별로 실감 못하네요. |
| 금배추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별로 실감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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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집 처마에 달려 있는 외등에 의지해 밤을 즐겨 봅니다. |
| 나무집 처마에 달려 있는 외등에 의지해 밤을 즐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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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이 감자를 구워달라고 하네요. |
| 마눌님이 감자를 구워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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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쇠 필자는 불집히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
| 마당쇠 필자는 불집히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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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닷가를 오래간만에 찾아 봅니다. |
| 시원한 바닷가를 오래간만에 찾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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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동해안은 학꽁치와 고등어, 배대미(감성돔 새끼) 낚시가 한창입니다. |
| 요즘 동해안은 학꽁치와 고등어, 배대미(감성돔 새끼) 낚시가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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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사장에서는 아마 황어 릴낚시를 하는 모양입니다. |
| 백사장에서는 아마 황어 릴낚시를 하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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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필자에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는 민서입니다. |
| 주말에 필자에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는 민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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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 엄마인 한송이님도 바다낚시에 빠져 봅니다. |
| 민서 엄마인 한송이님도 바다낚시에 빠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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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이곳에서는 배대미라고 불리는데 손맛은 괜찮습니다. |
| 이것이 이곳에서는 배대미라고 불리는데 손맛은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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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를 걸어서 한참 실갱이도 펼쳐 봅니다. |
| 고등어를 걸어서 한참 실갱이도 펼쳐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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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면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
| 찾아가면 반겨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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