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을 맞이해서 대물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춘천댐 신포낚시터입니다.
가을철을 맞이해서 대물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춘천댐 신포낚시터입니다.
신포낚시터 상류권 부들수초대에 배치되어 있는 좌대들입니다.
신포낚시터 상류권 부들수초대에 배치되어 있는 좌대들입니다.
어느 포인트를 나무랄 것없이 좋은 포인트입니다.
어느 포인트를 나무랄 것없이 좋은 포인트입니다.
수초 포인트 사이사이에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수초 포인트 사이사이에 좌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곳은 작업을 해 놓아서 낚시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왠만한 곳은 작업을 해 놓아서 낚시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신포낚시터 하류권 연안수초대에 배치되어 있는 수상좌대들입니다
신포낚시터 하류권 연안수초대에 배치되어 있는 수상좌대들입니다
이곳도 포인트 차가 없이 고른 포인트 여건입니다.
이곳도 포인트 차가 없이 고른 포인트 여건입니다.
부들수초대를 붙여서 보다는 부들수초와 맨바닥이 만나는 곳이 좋습니다.
부들수초대를 붙여서 보다는 부들수초와 맨바닥이 만나는 곳이 좋습니다.
필자가 낚시를 할 좌대입니다.
필자가 낚시를 할 좌대입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대바기님도 모처럼 4짜의 도전을 해 봅니다.
대바기님도 모처럼 4짜의 도전을 해 봅니다.
윤교수님도 비장의 각오를 하였습니다.
윤교수님도 비장의 각오를 하였습니다.
기다리던 밤이 다가 옵니다.
기다리던 밤이 다가 옵니다.
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기다림 뒤의 보람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다림 뒤의 보람은 있었습니다.
멋지게 생긴 춘천댐 신포낚시터 월척급 붕어입니다.
멋지게 생긴 춘천댐 신포낚시터 월척급 붕어입니다.
흠없는 지느러미가 반하게 만듭니다.
흠없는 지느러미가 반하게 만듭니다.
윤교수님도 멋진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윤교수님도 멋진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신포낚시터 부들수초에서 나온 33센티급 대물입니다.
신포낚시터 부들수초에서 나온 33센티급 대물입니다.
윤교수님의 월척급과 필자의 월척급을 비교해 봅니다.
윤교수님의 월척급과 필자의 월척급을 비교해 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