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와 석모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눈에 들어 오고...
외포리와 석모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눈에 들어 오고...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눈에 들어 오는 하일지 우안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눈에 들어 오는 하일지 우안
사각이 석축이라 좌안도 비슷합니다.
사각이 석축이라 좌안도 비슷합니다.
구찌님은 취수탑 좌안에 자리를 잡고...
구찌님은 취수탑 좌안에 자리를 잡고...
저는 그 옆에 대를 핍니다... 오랜만에 다대편성을...
저는 그 옆에 대를 핍니다... 오랜만에 다대편성을...
구찌님은 7대를 펴봅니다.
구찌님은 7대를 펴봅니다.
휴일이라 많은 낚시인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주로 길옆에 많이들 앉습니다.
휴일이라 많은 낚시인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주로 길옆에 많이들 앉습니다.
케미를 달고 밤을 기대해봅니다만...
케미를 달고 밤을 기대해봅니다만...
오랜만에 만난 구찌님과의 한잔... 대하구이를 안주 삼아...^^
오랜만에 만난 구찌님과의 한잔... 대하구이를 안주 삼아...^^
둘이서 오붓하게 한잔 하니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둘이서 오붓하게 한잔 하니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요즘은 더위가 한풀 꺽인 것 같아 밤이 조금 쌀쌀합니다... 아침이 밝아 오니 조황이 궁금해지고...
요즘은 더위가 한풀 꺽인 것 같아 밤이 조금 쌀쌀합니다... 아침이 밝아 오니 조황이 궁금해지고...
도로 옆에 조사님들이 많이 앉아 조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도로 옆에 조사님들이 많이 앉아 조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잉어와 밤새 혈투 하신 흔적이...^^
잉어와 밤새 혈투 하신 흔적이...^^
옆에 조사님도 잉어와 붕어가 함께 나왔군요.
옆에 조사님도 잉어와 붕어가 함께 나왔군요.
구찌님이 새벽에 걸어올린 8치급 붕어가 제일 큽니다.
구찌님이 새벽에 걸어올린 8치급 붕어가 제일 큽니다.
하룻밤 조과입니다.
하룻밤 조과입니다.
자생하는 참붕어와 새우가 채집망에 들어 옵니다.
자생하는 참붕어와 새우가 채집망에 들어 옵니다.
새우는 백새우가 주종입니다.
새우는 백새우가 주종입니다.
역시 방생하는 아름다움
역시 방생하는 아름다움
구찌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구찌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