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하고 수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전북 무주 소재 소류지 전경 |
| 깨끗하고 수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전북 무주 소재 소류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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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선녀탕이라 부르네요. |
| 일명 선녀탕이라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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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위여서 육초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
| 만수위여서 육초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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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중류권에 멋진 골자리가 있습니다. |
| 우측 중류권에 멋진 골자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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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마눌님 낚시하는 날입니다. |
| 주말은 마눌님 낚시하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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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의 샛물이 유입되는 포인트입니다. |
| 흑케미님의 샛물이 유입되는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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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를 위해 캐미불을 밝혀 놓고 낚시는 하지 않고 놀았습니다. |
| 밤낚시를 위해 캐미불을 밝혀 놓고 낚시는 하지 않고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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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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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의 아침 모습 |
| 소류지의 아침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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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낚시를 즐기는 마눌님 모습 |
| 아침낚시를 즐기는 마눌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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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많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
| 밤새 많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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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에 흑케미님 낚시대 2대를 차고 나갔습니다. |
| 밤사이에 흑케미님 낚시대 2대를 차고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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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이 걸려 있는 낚싯대는 원줄이 터졌습니다. |
| 총알이 걸려 있는 낚싯대는 원줄이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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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상황을 살펴 보고 허탈해 하는 흑케미님입니다. |
| 아침에 상황을 살펴 보고 허탈해 하는 흑케미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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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고 나간 낚싯대 중 한 대는 플랑님의 도움으로 건졌습니다. |
| 차고 나간 낚싯대 중 한 대는 플랑님의 도움으로 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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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 좋은 새우를 채집망 한번으로 이 정도입니다. |
| 씨알 좋은 새우를 채집망 한번으로 이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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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은 잔씨알만 걸어 내었습니다. |
| 마눌님은 잔씨알만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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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커서 또 만나자 |
| 다음에 커서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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