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 전경
오름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 전경
상류권으로 수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상류권으로 수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수초작업 해 놓은 곳까지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수초작업 해 놓은 곳까지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붕어골에서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붕어골에서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붕어골 초입에서 바이킹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붕어골 초입에서 바이킹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필자도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손맛 좀 보았습니다.
필자도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손맛 좀 보았습니다.
월척급 떡붕어는 당길힘이 대단합니다.
월척급 떡붕어는 당길힘이 대단합니다.
윤교수님이 대물을 걸고 한창 실갱이를 펼칩니다.
윤교수님이 대물을 걸고 한창 실갱이를 펼칩니다.
바이킹님 소양댐 첫 출조에서 제대로 손맛 봅니다.
바이킹님 소양댐 첫 출조에서 제대로 손맛 봅니다.
건너편 노지에서도 오후에 화이팅이 일어 납니다.
건너편 노지에서도 오후에 화이팅이 일어 납니다.
산위에서 바라 본 붕어골 전경
산위에서 바라 본 붕어골 전경
붕어골 최상류권에 부람스님이 힘겨운 낚시를 했습니다.
붕어골 최상류권에 부람스님이 힘겨운 낚시를 했습니다.
붕어골 상류에서 샛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붕어골 상류에서 샛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부유물 때문에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한 부람스님의 조과입니다.
부유물 때문에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한 부람스님의 조과입니다.
붕어골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 본 전경
붕어골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 본 전경
노지 낚시를 한 노조사의 살림망입니다.
노지 낚시를 한 노조사의 살림망입니다.
취재팀의 포인트입니다.
취재팀의 포인트입니다.
철수 전에 다시 한 수를 걸어 내는 윤교수님입니다.
철수 전에 다시 한 수를 걸어 내는 윤교수님입니다.
윤교수님의 조과입니다.
윤교수님의 조과입니다.
멋진 소양댐 떡붕어를 들고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멋진 소양댐 떡붕어를 들고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윤교수님의 조과입니다.
윤교수님의 조과입니다.
바이킹님의 조과입니다.
바이킹님의 조과입니다.
필자의 조과입니다.
필자의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