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로호입니다.
낚시와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로호입니다.
파로호의 명소인 다래골 전경입니다.
파로호의 명소인 다래골 전경입니다.
윤교수님과 필자의 포인트 모습
윤교수님과 필자의 포인트 모습
펜션형 민박을 운영하는 다래골 산장입니다.
펜션형 민박을 운영하는 다래골 산장입니다.
다래골 사장 건너 포인트를 도선을 이용해서 건너 갈 수 있습니다.
다래골 사장 건너 포인트를 도선을 이용해서 건너 갈 수 있습니다.
섬 포인트는 큰 조황이 일어 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섬 포인트는 큰 조황이 일어 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해 질 무렵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해 질 무렵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동 틀 무렵에 화이팅을 보여주는 윤교수님입니다.
동 틀 무렵에 화이팅을 보여주는 윤교수님입니다.
필자도 월척급 붕어를 한수 걸어 손맛 좀 보았습니다.
필자도 월척급 붕어를 한수 걸어 손맛 좀 보았습니다.
파로호 잉어의 당김을 느껴 보세요.
파로호 잉어의 당김을 느껴 보세요.
좀처럼 나오지 않는 파로호 잉어입니다.
좀처럼 나오지 않는 파로호 잉어입니다.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래골 산장에서 바라 본 포인트 전경입니다.
다래골 산장에서 바라 본 포인트 전경입니다.
산장의 이층은 펜션형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산장의 이층은 펜션형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취사도 가능하게 해 놓았습니다.
취사도 가능하게 해 놓았습니다.
수세식 화장실과 자연계곡수로 시원한 샤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과 자연계곡수로 시원한 샤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래골 사장님이 민박 손님들의 야영을 위해서 계곡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다래골 사장님이 민박 손님들의 야영을 위해서 계곡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물속에 1분만 들어가 있어도 더위는 저 멀리 날라 갑니다.
물속에 1분만 들어가 있어도 더위는 저 멀리 날라 갑니다.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수는 물놀이 하기 좋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수는 물놀이 하기 좋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잠깐 낚시로 손맛 좀 보았습니다.
잠깐 낚시로 손맛 좀 보았습니다.
예전보다 비가 오고 나서 씨알이 좋아졌습니다.
예전보다 비가 오고 나서 씨알이 좋아졌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