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골 산장을 가기 위해서 산 정상에서 찍은 파로호 전경
다래골 산장을 가기 위해서 산 정상에서 찍은 파로호 전경
너무 이쁘고 깨끗한 모습의 다래골입니다.
너무 이쁘고 깨끗한 모습의 다래골입니다.
편히 쉴 수 있는 다래골 산장입니다.
편히 쉴 수 있는 다래골 산장입니다.
다래골 산장 정원에서 바라 본 골자리 전경
다래골 산장 정원에서 바라 본 골자리 전경
필자는 골자리에 19척 내림대를 편성했습니다.
필자는 골자리에 19척 내림대를 편성했습니다.
낮시간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낮시간에 윤교수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동행출조를 한 익투스 전자찌 최사장님의 화이팅 모습입니다.
동행출조를 한 익투스 전자찌 최사장님의 화이팅 모습입니다.
연안 바닥낚시에서도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안 바닥낚시에서도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깊은 수심에서 필자도 손맛 좀 봅니다.
깊은 수심에서 필자도 손맛 좀 봅니다.
파로호 토종붕어의 모습
파로호 토종붕어의 모습
윤교수님과 익투스 최종권 사장님의 포인트
윤교수님과 익투스 최종권 사장님의 포인트
체고 좋은 떡붕어가 깊은 수심에서 손맛을 선사합니다.
체고 좋은 떡붕어가 깊은 수심에서 손맛을 선사합니다.
포인트에서 바라 본 다래골 산장 전경
포인트에서 바라 본 다래골 산장 전경
다래골 산장에서 배로 건너가면 멋진 포인트가 있습니다.
다래골 산장에서 배로 건너가면 멋진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곳은 바닥낚시에서 대박이 나던 곳입니다. (포인트 진입은 다래골 산장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바닥낚시에서 대박이 나던 곳입니다. (포인트 진입은 다래골 산장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붕어가 나오지 않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붕어가 나오지 않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골자리 정상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골자리 정상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활발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활발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밤낚시를 위해 익투스 전자찌를 밝혀 봅니다.
밤낚시를 위해 익투스 전자찌를 밝혀 봅니다.
취재팀의 낮낚시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낮낚시 조과입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신나는 손맛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신나는 손맛 보았습니다.
체고가 좋은 것이 특징인 파로호 떡붕어입니다.
체고가 좋은 것이 특징인 파로호 떡붕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