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부남호 첫번째 제방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천수만 부남호 첫번째 제방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부남호 첫 번째 제방입니다.
부남호 첫 번째 제방입니다.
달산수로에 조사들이 많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달산수로에 조사들이 많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물이 많이 깔려 있는 것을 보니 연안으로 붕어가 붙었나 봅니다.
그물이 많이 깔려 있는 것을 보니 연안으로 붕어가 붙었나 봅니다.
필자의 포인트에서 첫번째 제방을 바라 본 전경
필자의 포인트에서 첫번째 제방을 바라 본 전경
필자의 포인트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필자의 포인트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새벽입질님이 대편성을 하는 모습
새벽입질님이 대편성을 하는 모습
필자의 포인트
필자의 포인트
썩은손님이 망둥이 때문에 고생입니다.
썩은손님이 망둥이 때문에 고생입니다.
쌍칼잽이님의 포인트 모습
쌍칼잽이님의 포인트 모습
갈대 수초사이에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갈대 수초사이에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 질 무렵에 필자가 슬림찌 낚시채비로 걸어 낸 월척급입니다.
해 질 무렵에 필자가 슬림찌 낚시채비로 걸어 낸 월척급입니다.
밤에 별일없이 아침이 밝아 옵니다.
밤에 별일없이 아침이 밝아 옵니다.
필자의 슬림찌 조과입니다.
필자의 슬림찌 조과입니다.
잘 생긴 부남호 월척입니다.
잘 생긴 부남호 월척입니다.
깨끗한 능지느러미가 반하게 합니다.
깨끗한 능지느러미가 반하게 합니다.
잘 생긴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잘 생긴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