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고대낚시 특파원점
강화 고대낚시 특파원점
강화는 지금 구제역으로 어려움이 많아요.
강화는 지금 구제역으로 어려움이 많아요.
외포리 선착장으로 가는 이정표에요.
외포리 선착장으로 가는 이정표에요.
철호님이 동심에 빠져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줍니다.
철호님이 동심에 빠져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줍니다.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에요.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에요.
삼산면에 있는 식당에서 매운탕을 먹어요.
삼산면에 있는 식당에서 매운탕을 먹어요.
석모도 수로권 주변 논은 경작 준비가 되어갑니다.
석모도 수로권 주변 논은 경작 준비가 되어갑니다.
수로 하류권 수문을 바라보고...
수로 하류권 수문을 바라보고...
수로 상류를 바라보고...
수로 상류를 바라보고...
하얀 들꽃이 곱죠.
하얀 들꽃이 곱죠.
민들래가 한창입니다.
민들래가 한창입니다.
조팝나무꽃... 참 이쁘네요.
조팝나무꽃... 참 이쁘네요.
바람을 피해 갈대를 바람막이 삼아 채비했습니다.
바람을 피해 갈대를 바람막이 삼아 채비했습니다.
철호님 채비와 포인트입니다
철호님 채비와 포인트입니다
이제 부들싹이 자라나네요.. (평택권보다 7일정도는 늦는 것 같아요)
이제 부들싹이 자라나네요.. (평택권보다 7일정도는 늦는 것 같아요)
갈대와 말풀이 둥성한 자리에서 입질이 잦아요.
갈대와 말풀이 둥성한 자리에서 입질이 잦아요.
철호님이 9치급 붕어를 걸었어요.
철호님이 9치급 붕어를 걸었어요.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철호님 포인트 야경입니다.
철호님 포인트 야경입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새벽에 먹는 따듯한 커피는 맛이 더욱더 좋아요.
새벽에 먹는 따듯한 커피는 맛이 더욱더 좋아요.
저 찌톱이 4 ~ 5마디 올라와 두둥둥 춤출 때 월척급 붕어가 낚여요.
저 찌톱이 4 ~ 5마디 올라와 두둥둥 춤출 때 월척급 붕어가 낚여요.
수로 상류권 마을 풍경이 정겹네요.
수로 상류권 마을 풍경이 정겹네요.
누구나 꿈꾸는 노년에 별장이 아닐까요.^^*
누구나 꿈꾸는 노년에 별장이 아닐까요.^^*
31cm가 넘는 붕어를 낚고 철호님이 기뻐합십니다.^^*
31cm가 넘는 붕어를 낚고 철호님이 기뻐합십니다.^^*
월척급 붕어가 참 멋지네요.
월척급 붕어가 참 멋지네요.
등지느러미도 일품입니다.
등지느러미도 일품입니다.
31.7cm급 토종붕어입니다.
31.7cm급 토종붕어입니다.
6치부터 31.7cm 붕어입니다.. (필자가 낚은 31cm급 붕어는 체고가 더 큰데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6치부터 31.7cm 붕어입니다.. (필자가 낚은 31cm급 붕어는 체고가 더 큰데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